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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에 어처구니없는 기막힌 사건(2)

masterl승인2015.02.07l수정2015.07.1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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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처구니없이 가장 빨리 라운드를 마친 빌 모스
황당 골프 사건의 역사를 돌아보면 어처구니없이 역사상 가장 빨리 라운드를 마친 사람도 황당 골프 사건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그 주인공은 빌 모스이다. 핸디캡 7인 그는 파밍톤컨트리클럽 1번 홀에서 티샷한 공이 50야드 지점에 위치한 전나무를 향해 날아가 카트도로 옆에 있는 바위를 맞힌 후 18번 그린 앞에 떨어지게 되면서 사건의 징조가 나타나게 됐다.

이 볼은 그대로 굴러가 홀 속으로 떨어지면 어처구니없는 홀인원이 됐고
1타만에 라운드를 끝내버리면서 역사상 가장 빨리 라운드를 마치는 놀라운 기록을 작성하게 됐다.

어처구니없는 장타의 주인공도 있다
. 지난 1962년 세워진 장타 기록은 2,640야드로 이 기록은 호주의 기상학자인 닐스 리드가 세웠다. 리드는 남극 모슨 기지에서 빙판을 가로질러 드라이브샷을 했는데 무려 2,640야드를 굴러간 후에 멈추면서 최장 드라이버 기록을 세우게 됐다.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출전권 상실
20091월 하와이 와이알라CC에서 개최된 2009 PGA 소니오픈투어에서 황당한 사건을 겪은 골퍼가 있다. 그 주인공은 채드 캠벨이다. 그는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이번 소니오픈 출전 기회를 잃게 됐다. 올해부터 기권 규정을 강화한 PGA투어는 미리 선수들의 대회 출전 신청을 마치도록 했으나 이를 잊고 신청을 하지 못했다.

1996
PGA투어에 데뷔해 4승을 거둔 베테랑 선수로 평소에 스스로 출전 신청을 했기에 아무도 그의 실수를 알지 못했다. 세계랭킹 64위로 3년전 이 대회에서 2위까지 기록했던 캠벨은 출전 신청도 하지 않은 채 집에 있는 미국 댈러스 외곽에서 하와이까지 8시간을 날아갔다. 그는 하와이에 도착해서야 출전 기회를 잃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대회 대회장과 다른 코스에서 친구와 라운드 하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야만 했다.
 
한 라운드에서 두 번이나 홀인원을 기록한 행운의 골퍼
평생 한번도 하기 힘들다는 홀인원을 한 라운드에서 두 번이나 기록하는 행운의 골퍼가 있다. 헤일바버 미시시피 주지사의 아들 리브스 바버(30)20091025일 버지니아주 게인스빌의 로버트틀렌트존스코스에서 라운드하던 중 9번홀(174야드)에서 7번 아이언샷이 홀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행운을 잡았다.

바버는 홀인원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맞은
1번홀(161야드)에서 8번 아이언샷이 또다시 홀로 빨려들어가는 감격적인 행운을 맛보았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한 골퍼가 한 라운드에서 홀인원을 두 번할 확률은
6700만분의 1이다. 그런데도 그런 기적같은 일은 심심치 않게 보고된다. 지난 9월에는 영국의 64세 노파가 이 진기록을 냈고, 미국 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투수 스티브 블래스도 올해 한 친선 골프대회에서 하루 두차례 홀인원을 기록한 적이 있다.

리브스 바버가 홀인원을 기록하던 날 그 골프장에서는 보바이든 미국 부통령도 라운드했다고 회신은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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