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2회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 2차 예선에서 서충현이 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제공=KMAGF]
[골프타임즈=김동현 수습기자] 국내 최대 골프공 제조 업체 (주)볼빅(회장 : 문경안 · www.volvik.co.kr)이 주최하고, KMAGF(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이 주관하는 제2회 볼빅배 코리아 아마추어 최강전 2차 예선에서 서충현(47세·서울)이 6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서충현은 지난 6월 11일 유성CC(파72·622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148명의 골퍼가 참가한 가운데 3언더파 69타를 쳐 1위에 올랐다.
장호엽(54·대전)은 71타로 2위, 박종진은 장호엽과 동타를 이뤘으나 백카운트에 져 3위를 마크했다.
이번 대회에서 모두 23명이 결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깅동현 수습기자｜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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