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트프레쉬가 메인 스폰서를 맡은 ‘레볼루션 2 - 혁명의 시작’에서 임수정이 승리를 거뒀다.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대만 No1 디저트 카페 미트프레쉬( 대표 : 임지은 · http://www.meetfresh.co.kr )가 ‘레볼루션 2 - 혁명의 시작’의 메인 스폰서를 맡아 경기를 마무리했다.

미트프레쉬가 메인 스폰한 레볼루션 2 경기는 지난 9월 12일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레볼루션 2 경기에서 화려하게 컴백한 미녀파이터 임수정(28)이 한일전에서 승리를 따냈다.

임수정은 메인카드 경기에서 레이카(일본)를 3:0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했다.

이날 최홍만(33)이 불미스러운 상황으로 불참하긴 했지만 나름대로 의미 있는 경기였다.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ZE:A) 김태헌(25)도 아쉽게 패배는 했지만 화려한 데뷔전을 치뤘다.

한편, 미트프레쉬는 향후 공격적인 프렌차이즈 사업을 전개하면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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