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핫토리한조 ‘7성급 7스타 M465 아이언’.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단조 기술의 장인 사사키의 100년 명품, 일본 장인이 만든 프리미엄 골프 클럽 브랜드 ‘핫토리한조’를 수입·판매하는 (주)핫토리한조 코리아는 꿈의 비거리를 실현할 2피스 수제 단조 아이언 ‘7성급 7스타 M465’ 아이언을 출시했다.

‘7성급 7스타 M465’ 아이언은 일본 단조의 명가 ‘핫토리한조’의 사사키 장인이 한정 수량 제작하는 골프클럽 ‘핫토리한조’의 풀 라인업 중 하나이다.

비거리 증대를 위해 사사키가 직접 가공해 부드러운 타구감을 접할 수 있으며 저중심 설계로 볼과 거리 컨트롤이 뛰어나고, 부드럽고 정확한 스윙을 구현해낸다.

국내 시장에는 한국 골퍼에 맞춘 스펙으로 출시됐다.

헤드 소재로는 M465을 채용해 아이언 특유의 청량한 타구음과 짜릿한 타구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저중심 설계된 2피스 단조 구조로 뛰어난 볼과 거리 컨트롤을 제공해 초보자도 다루기 쉬우며 새틴처리로 빛의 반사를 줄여 부드럽고 정확한 스윙을 구현할 수 있다.

‘7성급 7스타 M465’ 아이언은 번호별 초정밀 라이각 조절을 제공해 높은 비거리를 선사한다. (4번 아이언부터 번호별 60.0/ 60.5/ 61.0/ 61.5/ 62.0/ 63.0)

또한 페이스 개구부와 솔의 두께를 변화시킨 단계적 설계를 적용해 골퍼의 스펙에 맞춰 다양한 샷을 구사할 수 있다.

샤프트는 일본 공장에서 직접 제작한 고가의 6H 나노 티타늄 로얄스타 샤프트(Nano Titanium Royal Star SHAFT)를 장착했다.

일본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물리학자들의 연구 끝에 개발된 핫토리한조 전용 샤프트는 무게 중심을 그립 쪽으로 이동시켜 헤드 스피드를 향상시키고, 관성모멘트를 개선해 혁신적인 비거리를 낼 수 있다.

그립은 특수 우레탄 재질을 사용해 가벼우면서 위화감 없는 스트로크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표면에는 Y 슬릿과 점착성 높은 코팅으로 오랜 시간 손에 쥐어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계됐다.

헤드는 고급스러운 황금빛 컬러로 이중 도금돼 클럽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며, 변색될 위험이 적다.

뿐만 아니라 백페이스에는 핫토리한조의 심벌인 사자와 용이 디자인돼 한층 강인한 인상을 준다.

(주)핫토리한조 코리아는 “일본 사사키 장인의 반세기에 걸친 경험과 기술이 집약된 세기의 명작 핫토리한조 ‘7성급 7스타 M465’ 아이언은 성능과 품질을 최고급화한 아이언 사상 최고의 명작으로, 꿈의 스코어를 만들어줄 것이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주)핫토리한조 코리아 고객 상담 전화( 070-4739-1004 )를 이용하면 된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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