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기자 클라라.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대세’ 연기자 클라라가 골프계까지 접수했다?

최근 프랑스 헤리티지 골프 브랜드 르꼬끄 골프의 모델로 발탁된 클라라가 골프전문채널 J골프( 대표 : 김동섭 · http://www.jgolfi.com )의 골프전문매거진 ‘J골프 매거진’ 4월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평소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으로 대중에게 사랑을 받은 클라라의 이번 화보는 르꼬끄 골프 제품과 함께 골프를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과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뽐내며 여유롭게 휴가를 즐기는 매력적인 YOUNG 골퍼의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공개된 화보 속의 클라라는 스트라이프, 체스 패턴 등의 다양한 디자인의 르꼬끄 골프 제품을 자연스럽고 매력적인 포즈로 표현했다.

그리고 르꼬끄 골프 제품의 강점인 SLIM FIT(슬림 핏)을 그녀의 S라인 몸매로 완벽하게 소화해 새로운 2014 골프 룩을 제시했다.

화보 촬영 현장에서 클라라는 골프웨어 브랜드 모델답게 완벽한 골프 스윙 포즈를 선보여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이번 화보를 위해 클라라의 아버지가 화보 현장을 방문해 직접 도움을 줬다는 후문이다.

‘손에 손잡고’를 부른 그룹 코리아나(KOREANA)의 리더 이승규로 알려진 아버지는 현재 프로골퍼로서 연예인골프단장으로 활동 중이며 KIDGA( (사)대한지적장애인골프협회 ) 회장도 역임하고 있다.

클라라의 YOUNG 골퍼룩은 ‘J골프 매거진’ 4월호와 르꼬끄 골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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