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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 새해 - 눈 속에서 피는 매화

엄동설한을 이겨낸 매화처럼 2014년에도 곧 봄이 올 것이다 황하림 문화부장l승인2014.01.07l수정2014.01.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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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대한민국미술전에서 문인화 부문 특선을 수상한 영산 박유섭 작가가 갑오년 신년 축하 그림을 전해왔다. 힘든 세상이지만 혹한의 겨울을 참아내며 세상의 봄을 가져다 주는 매화로 그 뜻을 전했다.


[
골프타임즈=황하림 문화부장] 글씨로 시작한 먹의 세계에 뛰어든 지 벌써 30여년이 가까웠다. 문평 나일성 선생님을 만나면서 문인화의 맛에 매료되어 그림으로 전환한지도 벌써 10여년이다.

이젠 글씨와 그림에 완숙도를 기하며 흘러온 세월도 오래지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문인화 부문 입선에 이어 2013년 특선까지 수상하는 쾌거를 맞았다.

이런 탄탄한 필력 위에서 먹의 새로운 멋과 맛을 맛보면서 인생과 접목시켜 가는 이가 영산 박유섭 작가다.


처음 서당 권석우 선생을 만나
10여 년간 서예 개인지도를 받으면서 먹의 세계로 뛰어 들었다. 일양을 만났고 다시 정목 선생을 만나 1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체계적으로 붓을 돌리는 먹의 멋과 맛을 즐기는 정도의 여유가 생기면서 문인화에 관심을 갖게 됐다.

문평 나일성 선생님을 만나면서 이제는 붓을 다루는 것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더니 서예와 문인화의 차이는 엄청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서예와는 달리 문인화는 절대적인 감으로 먹을 빼거나 물 조절이 필수였다
. 쉬운 건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꾸준히 노력하고 연습한 결과 대한민국미술대전에 나가게 됐고 큰상을 받게 됐다.

더욱 용기가 생기고 붓놀림도 신바람이 나서 그림을 대하는 나날의 삶은 즐겁기만 하다. 엄동설한을 이겨낸 매화가 피면 곧 봄이 올 것이다. 시대가 힘들어도 참아내야 한다.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매화2014년 갑오년 화두로 던져본다. -15-


박유섭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선, 특선
전통미술대전 통일부장관상
남부서예대전 문인화 부분 대상
영등포 휘호대회 대상,
한국미술협회 운영위원, 영등포미술협회 회원
전통미술협회 이사, 한국미술협회 이사, 남부서예협회 초대작가

황하림 문화부장master@thegolftimes.co.kr

그림박유섭(문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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