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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볼의 구조와 특징 및 종류

골프타임즈l승인2015.07.18l수정2015.07.1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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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은 코어
(특수고무)에 고무실을 감고 다시 커버를 씌운 스리피스 볼(고무실 볼)과 코어(합성고무)와 강화커버로 만들어진 투피스 볼로 구분한다.

최근에는 기술의 발달로 포피스 볼 등 여러 가지 형태의 볼들이 등장하고 있다. 볼의 표면에는 원형의 올록볼록한 딤플(dimple)로 되어 있어 딤플의 수와 배열, 크기, 깊이 등은 공기 저항을 감소시키고 볼을 높이 떠올리며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투피스 볼은 내구성과 비거리가 뛰어나 비거리에 대한 욕심이 많은 아마추어들 사이에 인기가 좋다. 반면 스리피스 볼은 투피스 볼에 비해 거리는 덜 나가지만 부드러운 터치감이나 타구의 정지상태가 좋아 퍼팅과 백스핀 등 컨트롤 샷을 구사하는데 적절한 볼로 싱글골퍼나 프로골퍼들이 즐겨 사용하고 있다.

볼의 크기는 미국(라지 볼)1,68인치(4.26), 무게는 1,62온스(42.93g)이며 영국(스몰 볼)1,62인치(4.11), 무게는 같은 1,62온스이다. 인정된 공식 볼이며 프로 토너먼트 경기에서는 라지 볼을 사용한다.

또한 볼은 컴프레션(compression)이라는 숫자로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표시하는데 숫자가 클수록 무겁고 단단하다. 단단한 볼은 탄력이 크고 비거리가 먼 반면 부드러운 볼은 탄력이 적지만 튼튼하다. 일반 골퍼는 80~90, 프로는 95~100, 여성은 80 이하를 주로 사용한다.

골프타임즈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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