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불쾌한 여름 밤. 열대야 뿌리치는 스마트한 방법

열대야로 잠들지 못한다면? 불면증 물리칠 숙면 필수 아이템 박경수 블로그기자l승인2013.07.30l수정2013.07.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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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박경수 블로그기자] 며칠 사이 지속된 장마와 더불어, 습하고 꿉꿉한 날씨 때문에 밤잠을 설치는 이들이 많다. 특히나 폭염과 함께 찾아온 열대야는 창문을 열고, 선풍기를 틀어도 나아질 기미가 없었다.

그렇다고 에어컨을 켜놓고 자기에는 왠지 모르게 걱정되는 냉방병. 그리고 여름철 피부 관리 상식을 알고 있는 이들이라면 잠자리에 에어컨을 틀고 자는 것이 피부에 얼마나 많은 자극을 주는지 알 것이다.

오랜 시간 에어컨에 노출된 피부는 건조함과 각질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해가 떨어져도 후텁지근한 날씨 때문에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하고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을 위한 팁! 숙면에 도움을 주는 스마트한 아이템을 알아보자.


사진=맥스클리닉 비타민 오일 폼, 꼬달리 프래그런스 샤워젤.

숙면을 위한 첫 단계 : 자극 없는 클렌저로 끈적함 없애기
깊은 잠에 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청결 상태이다. 특히나 여름철에는 땀 분비가 많기 때문에 씻지 않아 끈적하고, 간지러우면 쉽사리 잠에 들지 못한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긴장을 풀어줘 숙면을 돕는다. 이때 중요한 것은 여름에 맞는 클렌저 제품을 고르는 것. 잦은 샤워와 세안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숙면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나 향이 들어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조금 더 도움이 될 터.

맥스클리닉비타민 오일 폼은 파라벤, 합성 계면 활성제, 인공색소, 탈크 등 피부에 자극을 주는 11가지 유해성분을 뺀 클렌저.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클렌징이 가능하며, 식물성 비타민 오일 성분으로 브라이트닝, 피부 노화 예방, 면역력 강화 등 항산화 효과에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 또한 천연 비타민 향은 컨디션 회복에 뛰어나며,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준다.

꼬달리프래그런스 샤워젤은 꼬달리의 베스트셀러인 프래그런스 향을 그대로 담은 퍼퓸 샤워젤. Soap-free 제품으로 부드러운 식물 추출 성분이 함유돼 있는 알칼리성 제품으로 아토피, 민감성 피부도 자극 없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알로에베라 성분이 함유돼 있어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해 지친 피부에 진정 효과를 준다.


사진=더페이스샵 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 크림, 네이처리퍼블릭 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

숙면을 위한 두 번째 단계 : 젤타입으로 산뜻하게
깨끗하게 씻은 후 상쾌한 상태를 유지한 채 잠들고 싶지만, 세안 후 피부 관리가 일반적인 스텝. 하지만 실질적으로 로션을 바르게 되면 끈적한 느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크림이나 오일 타입의 제품 보다는 산뜻한 젤타입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수분감은 충분히 주면서, 빨리 흡수하기 때문에 끈적임이 없는 것이 장점. 특히 알로에 성분의 젤타입 제품은 피부 진정효과도 뛰어나고, 알로에 특유의 상쾌한 향이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더페이스샵치아씨드 피지잡는 수분 크림은 물대신 유기농 100% 치아씨드 추출수를 사용한 젤타입의 투명크림. 수분씨앗으로 수분을 채워주면서, 코튼 씨앗으로 피지까지 잡아준다.

네이처리퍼블릭수딩 앤 모이스처 알로에베라 92% 수딩젤은 생생한 알로에 92% 듬뿍 들어있는 젤타입 제품. 얼굴은 물론, 바디, 헤어 등 멀티 사용이 가능하며, 산뜻한 사용감과 빠른 흡수로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피부 진정이 가능하다.

숙면을 위한 세 번째 단계 : 잠들기 전 숙면을 위한 환경 조성은 필수
자기 전 따뜻한 물 한 잔은 숙면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깊은 잠에 들기 위에 너무 뜨거운 물을 마셔도 안 되고, 몸을 개운하게 하기 위해 너무 찬물을 마시는 것도 좋지 않다.

적정한 온도의 미지근한 물을 마셔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 특히 대추를 우려낸 대추차는 선조들이 숙면을 취하기 위해 오랜 옛날부터 마셔 온 비법이다. 대추에는 갈락토오스, 수크로오스 등 긴장을 풀어주는 성분이 다량 함유돼 있어 천연 수면제라 불리며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잠들기 전 은은한 디퓨저나 캔들을 켜놓는 것도 숙면에 도움을 준다. 인공으로 향을 발산하는 스프레이, 방향제 등과는 다르게 서서히 우드와 심지를 타고 올라오면서 은은하게 향이 퍼지고, 서서히 스며들기 때문에 향이 오래 지속된다. 숙면에 도움을 주는 알로에, 아로마, 라벤더 등의 향을 추천한다.

박경수 블로그기자http://blog.naver.com/gngh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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