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에어스트케이에서 신개념 명품 골프티 ‘Pen-Tee’를 새롭게 선보였다.

[골프타임즈=최양수 기자] 골프 라운드를 하기 위해 티잉 그라운드에 올라서면 누구나 티샷에 대한 부담감을 갖게 된다. 그게 첫 홀이라면 특히 더 심하다. 티가 날라가면 찾는 동안 파트너에게 미안하고 오늘은 티 높이에 확신이 서지 않으며 왠지 굵은 티와 부러지는 티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티샷을 방해하는 잡념을 없앨 수는 없을까?

(주)에어스트케이( http://www.pen-tee.com )에서 선보인 신개념 명품 골프티 ‘Pen-Tee’( 실용신안등록 : 제20-0440856호 )가 그 고민을 해결해준다.

‘Pen-Tee’의 장점을 살펴보면 첫 번째로 역학적 불균형의 원리로 절대로 티샷 후 날라가지 않기 때문에 티를 분실할 염려가 없으며, 티를 찾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해준다.

두 번째로 사용할수록 유연해지고 매우 슬림하기 때문에 비거리 향상에 도움이 된다.(미 PGA의 보고서 내용발췌)

세 번째로 스윙습관 및 일기에 따라 임의로 높이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티 높이를 골퍼에 맞게 바꿀 수 있다.

마지막으로 골프티와 볼마커가 부착돼 있어서 따로 준비할 불편함을 줄여주며 라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Pen-Tee’는 케이스에 따라 보급형(1만8000원)과 VIP용(4만8000원)으로 구분된다.

자세한 문의는 (주)에어스트케이 홈페이지( http://www.pen-tee.com ) 또는 전화( 051-759-0999 )를 이용하면 된다.

최양수 기자｜pluswa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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