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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통산 6승의 키건 브래들리, 2025년 라이더 컵 미국 팀 단장 임명

2025 Ryder Cup 유동완 기자l승인2024.07.10l수정2024.07.10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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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5년 미국 뉴욕주 베스페이지 블랙코스에 열리는 제45회 라이더 컵(미국 vs 유럽 대륙간 남자골프 대항전) 미국 팀 단장에 임명된 키건 브래들리(Ryder Cup Europe)

2011년 남자 골프 메이저 PGA 챔피언십 우승한 키건 브래들리(미국)가 2025년 라이더 컵 미국팀 단장으로 임명됐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 투어 존 린더트 회장은 9일(현지시간) 키건 브래들리가 2025년 9월 뉴욕주 파밍데일의 베스페이지 블랙코스에서 열리는 제45회 라이더 컵에서 미국 팀 주장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국 팀 첫 단장으로 나서는 브래들리는 2012년 일리노이주 메디나의 메디나 컨트리클럽에서 라이더 컵 데뷔전을 치렀고 첫 3경기 승리하며 3승 1무 0패를 기록했다.

2014년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에서 열린 라이더 컵에 두 번째 출전, 포섬 2-1-0, 포볼 2-0-0을 포함하여 4-3-0의 라이더 컵 통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린더트 회장은 “브래들리를 2025 미국 라이더 컵 팀의 주장으로 임명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기쁘다. 과거 라이더 컵 경험, 강력한 관계 및 이 대회의 변함없는 열정은 향후 1년 반 동안 미국 팀을 이끄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브래들리는 세인트존스 대학교에서 뛰어난 대학 경력을 쌓은 후 2008년 프로로 전향, 347개의 PGA 투어 대회에서 통산 6승을 기록했고 58번 톱10에 들었다.

2011년 애틀랜타 애슬레틱 클럽에서 첫 메이저 타이틀(PGA 챔피언십)을 거머쥔 브래들리는 당시 연장 승부 끝 ‘메이저 킹’에 등극했다.

2013 프레지던츠 컵에 출전한 브래들리는 2승 1무 1패를 기록, 미국이 18.5대 15.5로 승리하는데 기여했다.

브래들리는 “2025년 라이더 컵에서 미국 대표팀 주장을 맡게 돼 매우 영광이다. 나를 믿고 단장에 임명해준 미국프로골프협회 라이더 컵 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이어 “골프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회에 대한 나의 열정은 그 어느 때보다 강하다. 2025년을 위한 준비를 시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해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제44회 라이더 컵 우승을 이끈 루키 도널드(잉글랜드)는 2회 연속 유럽 팀 단장으로 나선다.

이는 1991, 1993, 1995년 버나드 갤러허(스코틀랜드) 이후 2회 연속 유럽 팀 단장 기록이다.

다이 리스(잉글랜드)는 1955~1961년까지 4회 연속 유럽 팀을 이끌었고 ‘골프의 아버지’ 월터 하겐(미국)은 1927~1937년까지 6회 연속 라이더 컵 미국 팀 단장을 역임했다.

1927년 창설된 라이더 컵(미국 vs 유럽 대륙 간 남자골프 대항전)은 미국 팀이 27승 15패 2무로 월등히 앞서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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