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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함] 조던 스피스, PGA 존 디어 클래식 3RD 8타 줄이며 공동 12위 반등... 하이라이트

PGA TOUR John Deere Classic 유동완 기자l승인2024.07.07l수정2024.07.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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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15년 이후 9년 만 존 디어 클래식에 복귀한 전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PGA TOUR)

조던 스피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셋째 날 호성적을 써내며 10위권으로 반등했다.

스피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버디 9개, 보기 1개를 묶어 8언더파 63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 중간 합계 14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스피스는 단독 선두 데이비스 톰슨(미국. 21언더파)과 7타 차 공동 12위로 키스 미첼, 루카스 글로버(이상 미국) 외 6명과 나란히 했다.

이날 톰슨은 보기 없이 9타를 줄이며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했다. 이 코스 18홀 코스레코드는 59타로 폴 고리도스(미국)가 2010년 1라운드 작성했다.

존 디어 클래식 72홀 레코드는 2018년 마이클 김(미국)이 27언더파 257타를 치며 아직까지 그의 기록이 독보적이다.

지난 2013년 19세 11개월 18일이던 스피스는 존 디어 클래식을 통해 PGA 투어 첫 우승을 신고했고 최연소 우승자로 큰 화제를 불렀다.

2015년 정상 탈환에 성공한 스피스는 두 번의 우승 모두 연장전을 통해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 이변을 나았다.

이후 9년만 존 디어로 돌아온 그는 사흘 연속 60대 타를 유지하며 대회 3승에 도전 중이다.

3RD 스피스는 단 두 홀 그린을 미스하는 집중력을 선보였고 그린 위 26개의 퍼팅 수 또한 최종라운드 우승 경쟁에 박차를 가할 기틀이 됐다.

1번 홀 출발 후 파5 2번 홀 첫 버디가 인상 깊었다. 쓰리 온 후 약 5m 거리의 버디 퍼팅 한 볼이 홀 컵을 360도 회전 후 사라진 것이다.

이후 4번 홀부터 8번 홀까지 버디 행진을 펼친 스피스는 후반 10, 12번 홀 버디 후 3RD 옥의 티가 나왔다.

파4 13번 홀, 파 온 실패와 그린 주변 어프로치 미스가 원인으로 포 온 원 퍼트 보기였다.

이어진 파5 17번 홀, 약 10m 거리의 이글 퍼트는 실패했지만 그의 버디는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상당히 값진 결과이다. 

2022시즌 RBC 헤리티지 이후 우승 소식이 없는 스피스가 최종라운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이며 PGA 통산 14번째 승전고를 울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시즌 19개 대회 출전, 머틀 비치 클래식과 로켓 모기지 클래식 준우승한 톰슨이 3RD 9타를 줄이며 2위 그룹과 2타 차 최종라운드에 나선다.

2021년 프로로 전향한 그는 아직 우승 없이 62개 대회를 소화했다.

3RD 직후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22위로 29계단 올라선 톰슨이 이 대회 우승 시 제152회 디 오픈 챔피언십 출전의 행운을 얻는다.

이날 1타를 줄이는데 그친 임성재(13언더파)는 공동 21위로 17계단 순위 하향했다.

드라이버가 상당히 흔들린 임성재는 5차례 찾아온 위기를 단 두 홀 극복했고 그린 위 퍼팅 또한 홀 당 1.77개로 다소 많았다.

13년만 대회에 복귀한 전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11언더파 공동 30위에 자리했고 한국의 김성현(9언더파)은 공동 41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디펜딩 챔피언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는 공동 53위로 사실상 2연패 신화를 무산이 된 분위기다.

영상=PGA TOUR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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