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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존 디어 클래식 2RD 공동 4위… 7타 줄이며 선두와 2타 차 반등

PGA TOUR John Deere Classic 유동완 기자l승인2024.07.06l수정2024.07.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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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4 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 2RD 7타를 줄이며 공동 4위로 반등한 임성재(PGA TOUR)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800만 달러) 둘째 날 톱5 안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6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8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

2라운드 중간 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C.T. 팬(대만), 아론 라이(잉글랜드. 이상 14언더파) 등에 두타 뒤진 공동 4위로 에릭 콜(미국)외 4명과 나란히 했다.

1, 2라운드 토탈 다섯 홀 그린 미스 80.56%(29/36)가 전부인 임성재는 자신의 장기인 아이언이 중심을 잡았다.

드라이버 또한 28개 홀 중 여섯 홀 페어웨이를 놓쳤고 7번의 위기 역시 단 한 홀 파 이하의 성적으로 막으며 스코어를 지켰다.

이날 26개의 퍼팅 수가 상당히 돋보였던 임성재는 옥의 티였던 파4 15번 홀, 투온 쓰리 퍼트가 나오며 보기를 범하며 아쉬워했다. 

첫날 5타를 줄이며 공동 27위로 경기를 마친 임성재는 대회 직전 PGA 투어가 선정한 파워랭킹 1위에 선정되며 기대감을 높였다.

PGA 투어 2승의 임성재는 마지막 우승이 2021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이다.

이후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는 임성재는 지난해 31개 대회 출전 톱10에 10차례 이름을 올렸고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4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올 시즌 3번의 메이저 대회 모두 컷 탈락한 그는 마스터스 이후 웰스파고 챔피언십 등 4개 대회 톱10 피니시를 작성하며 우승 후보 1위에 선정됐다.

대회 첫날 이글 2개, 버디 8개 등 호성적을 써내며 화제를 불렀던 헤이든 스프링거(미국)는 2RD 이븐파 공동 4위로 순위 하향했다.

1RD 스프링어의 12언더파 59타는 PGA 투어 통산 50대 타수 14번째 기록으로 가장 최근 기록은 지난 6월 캐머런 영(미국)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 써냈다.

14번의 50타 중 ‘백전노장’ 짐 퓨릭(미국)이 2016년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D 58타를 작성, 이 부문 독보적이다.

2013년 BMW 챔피언십 2RD 59타를 친 그는 50대 타수 두번 기록이 있다.

2RD 두 타를 줄인 김성현이 공동 39위에 랭크 되며 남은 3, 4라운드 선전을 예고한다. 

9년만 이 대회 복귀한 2013, 2015년 챔피언 조던 스피스(미국)는 6언더파 공동 47위에 자리했고 13년만 대회에 출전한 제이슨 데이(호주) 역시 47위에 랭크 됐다. 

이경훈(4언더파), 노승열(3언더파) 등은 각각 공동 78위와 89위로 컷 기준인 5언더파에 못 미치며 컷 탈락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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