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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버디버디한마음골프대회

지난 4일 남서울 제2연습장 내 숏 홀에서 개최 정노천 기자l승인2024.06.25l수정2024.06.2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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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정노천 기자] 버디버디한마음골프대회는 골프를 좋아하지만 골프를 천천히 배우는 아이들을 위한 대회다. 올해도 프로들과 봉사자들의 인솔 하에 선수들은 처음 보는 골프 코스를 구경하고, 잔디에서 공을 치는 감각을 느껴보았다.

버디버디한마음골프대회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4일 남서울 제2연습장 내 숏홀 9홀에서 열렸다. 서울시립남부장애인복지관 골프 수업을 듣고 있는 친구들 그리고 야탑의 두드림발달센터, 수지의 아이비전발달센터에서 골프 연습을 하고 있는 골프를 좋아하는 아이들 30명이 참여했다.

오는 8월에 열리는 전국스페셜올림픽전국하계대회를 앞두고 아직 골프 라운드를 경험하지 않았거나 스트로크 플레이가 아직 어려운 친구들을 초청해 대회를 치렀다고 오혜련 키덜트골프클럽 대표는 밝혔다.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 키덜트골프클럽에서 골프를 배우고 있는 정재훈, 송정균, 정현지 등을 비롯 각계각층의 20여명의 봉사자들이 지원했다.

“아이들을 많이 초대하고 싶었다. 하지만 버디버디한마음골프대회는 참가하는 아이들의 안전이 제일 중요한 대회다. 그래서 봉사자가 한 팀에 2명씩은 맡아야 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봉사자들이 참여해 더 큰 대회를 치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대회 장소를 허락해주신 남서울 제2연습장의 이남희 팀장님과 임직원들께 늘 감사하다”고 오혜련 프로는 전했다.

올해도 30명의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승리자가 나왔다. 그들은 모두 자기 스스로를 뛰어넘은 자기 자신의 역사에 승리한 주인공이 됐다.

10주년을 맞이해 도움주신 분들 오혜련(키덜트골프클럽 대표), 정재훈 송정균 정현지(제자), 오혜진(교사), 임도담(운중초 3학년), 아이비전발달센터 원장 김우성, 장소룡, 두드림감각운동발달센터 원장 옥미나, 부원장 옥은용, 특수체육교사 신은진, 교사 박성우, 노유진, 이원휘, 성수현, 김수완(용인대학교 골프학과 프로), 김선우(중앙대학교 골프학과 프로), 남서울제2연습장 팀 로직 김동욱(영등포고), 김지혜(룩엣더볼골프아카데미 프로), 서울시립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여가가족지원팀 팀장 조문기, 방승혁(특수체육교사), 양성식(동현학교 특수체육교사), 솔라고 골프아카데미 프로 지정근 등 20명 

정노천 기자  master@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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