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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함] 카메론 영, PGA 트래블러스 3RD '꿈의' 59타 작성… 김주형 사흘 연속 선두

PGA TOUR Travelers Championship 유동완 기자l승인2024.06.23l수정2024.06.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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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4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RD 꿈의 59타를 작성한 카메론 영(PGA TOUR)

2022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의 주역 카메론 영(미국)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 달러) 셋째 날 '꿈의 숫자'인 59타를 작성했다.

영은 23일(한국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보기 없이 이글 2개, 버디 7개를 묶어 11언더파 59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 중간 합계 13언더파 197타를 기록한 영은 단독 선두 김주형(18언더파)와 5타 차 공동 10위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와 나란히 했다.

전날보다 33계단 순위 상승한 그는 PGA 투어 역사상 13번째 60타 이하 기록을 써냈고 2020년 노던 트러스트 스코티 셰플러(미국) 이후 처음이다.

이 부문 최초 기록은 PGA 투어 11승의 알 가이버거(미국)로 그는 1977년 멤피스 클래식 2라운드 59타를 그려냈다. 

PGA 투어 통산 17승의 짐 퓨릭(미국)은 지난 2016년 이 대회 최종라운드 12언더파 58타를 기록하며 PGA 투어 역사상 58타를 친 최초의 선수가 됐다.

또한, 퓨릭은 2013년 9월 콘웨이 팜스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BMW 챔피언십 2라운드 12언더파 59타를 작성한 바 있다.

대회 첫날 72타를 기록한 영은 둘째 날 4타를 줄이며 66타 그리고 이날 무려 11타를 줄이며 59타를 그려냈다.

드라이버가 페어웨이를 8개 홀 미스한 반면 날카로운 아이언 샷이 그린을 3홀 놓친 결과는 보기 프리 경기로 이어졌다. 그린 위 퍼팅 수는 23개였다.

특히 전번 파4 3번 홀과 후반 파4 15번 홀 이글이 돋보였다.

영은 3번 홀 티 샷 후 약 130야드에서 구사한 두 번째 샷이 홀 컵으로 사라졌고 280야드로 세팅된 15번 홀 원 온에 성공한 그는 약 1m 안쪽의 퍼팅을 성공하며 이글을 낚았다.

사흘 연속 그린 적중률 83.33%(15/18)를 유지한 영은 3RD 퍼팅이 잘된 하루로 최종라운드 이 같은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이 눈앞에 있다.

2019년 프로로 데뷔한 영은 PGA 67개 대회 출전, 준우승 7회가 전부다.

사흘 연속 김주형이 선두로 나서고 있고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이날 6타를 줄이며 공동 2위로 시즌 6승에 도전한다.

잰더 쇼플리(미국), 임성재가 16언더파 공동 4위를 콜린 모리카와(미국. 15언더파), 저스틴 토머스(미국. 14언더파) 등이 각각 6위와 공동 7위로 우승 경쟁이 박빙이다.

9언더파 김시우는 공동 21위에 자리했고 디펜딩 챔피언 키건 브래들리(미국. 4언더파)는 공동 45위로 부진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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