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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부상 당한 LIV 골프 존 람, 124회 US 오픈 기권

유동완 기자l승인2024.06.12l수정2024.06.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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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4 US 오픈 앞두고 발가락 부상을 이유로 기권한 LIV 골프 존 람(USGA)

지난해 12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의 LIV 골프로 전향한 ‘람보’ 존 람(스페인)이 제124회 US 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US 오픈의 조직위 USGA는 11일(현지시간) 지난 2021년 US 오픈 우승한 존 람이 발가락 부상으로 기권했다고 밝혔다.

람은 지난주 LIV 골프 휴스턴에서 발 감염으로 인해 2라운드 도중 경기를 중단하며 US 오픈 기약하지 못했다.

부상 여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29개 대회 연속 메이저 선발 출전한 람의 기록은 2024 US 오픈 기권을 끝으로 중단됐다.

람은 지난해 말 6,000억 원이란 천문학적인 숫자의 이적료를 받고 LIV 골프로 향하며 적지 않은 실망감을 안겨줬다.

람은 언론과의 만남에서 “사실 걱정이고 더 나아지고 있지만 확실한건 여전히 고통스럽다. 많은 분들이 내가 경기를 안 하는 것처럼 얘기하지만 그렇지 않고 나는 2주간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자신의 현 상황을 전했다.

올해로 9번째 US 오픈 출전을 예정했던 람은 대회 1라운드 조던 스피스(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등과 한 조에 편성, 1번 홀 티 샷을 앞둔 상태였다.

람의 기권으로 LIV 골프 출전 선수는 총 12명으로 줄었다.

플로리다주 탬파에 사는 24세의 잭슨 수버가 156명의 선수로 구성된 필드에서 람을 대신할 것이며 그는 메릴랜드 주 록빌에서 온 첫 번째 대체 선수다.

최종 예선전은 지나 3일 우드몬트CC에서 열렸고 수버는 70타와 65타를 작성하며 행운을 얻었다.

US 오픈 첫 출전하는 수버는 올 시즌 콘페리 투어 두 차례 톱10을 기록했고 2021~2022년 미시시피 대학교 역사상 11번째로 올아메리카 상을 받은선수로 세계 랭킹 293위다.

2024 US 오픈은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빌리지의 파인허스트 리조트&컨트리클럽 2번 코스(파70/7,548야드)에서 개최된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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