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허브로 환골탈태 기대감↑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눈길

문정호 기자l승인2024.05.29l수정2024.05.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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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청량리역 일대는 서울 동북부지역 최고의 교통 요지로 꼽힌다.

청량리역은 현재 1호선ㆍ경원선ㆍ분당선ㆍ경의중앙선ㆍ경춘선ㆍKTX강릉선 등 6개의 노선이 지나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B노선(송도-마석), GTX-C노선(덕정-수원), 면목선(청량리-신내동), 강북횡단선(청량리-목동) 등이 신설 예정되면서 앞으로 10개 노선이 지나는 서울 최고의 교통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GTX 2개 노선이 정차하는 곳은 서울역, 삼성역과 함께 서울에서 단 3곳에 불과하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20년 기준 청량리역은 15만명이 이용하지만 2030년에는 30만 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청량리역 주변에서는 교통 요지로의 변신에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인근 단지들에 수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입주를 진행한 ‘힐스테이트 청량리 더퍼스트’ 오피스텔 단지가 입주 개시 3개월 만에 잔금 납부율 90%를 넘어서면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상업시설 경우 95%가 넘는 계약자들이 잔금 납부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부동산 전문가는 “교통 호재가 이어지면서 일대 수혜단지들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청량리역 인근 주변에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며 “교통 허브로의 환골탈태가 기대되면서 유동 인구는 물론 주변 배후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청량리역 일대는 향후 개발계획이 진행 중에 있어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 청량리6구역(GS건설), 7ㆍ8구역(롯데건설), 제기4구역(현대건설)ㆍ6구역(SK에코플랜트)은 시공사가 선정돼 사업이 진행 중이며 미주아파트, 전농9ㆍ12구역 정비사업이 추친 중에 있어 지역가치가 상승될 전망이다.

최근 젊은 인구가 유입되면서 청량리 일대 상권에 변화 바람이 불고 있다. 청량리역 역사 내 롯데백화점이 지난달 리모델링을 하면서 젊은 층 유동 인구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지하철1호선 등 지하철ㆍ철도 접근성이 좋아 카페, 식당가 등 롯데백화점 1층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다.

전문가는 “청량리역 일대처럼 교통호재와 개발계획으로 인해 호재가 많은 곳은 상대적으로 가치가 높고 수요가 풍부해 불황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향후 부동산 투자, 입주 등을 고려할 때도 입지와 개발호재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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