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E1 채리티오픈 2R, 배소현 단독 선두 9언더파...“154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 도전”

이채은ㆍ황정미 선두에 2타차 공동 2위...디펜딩 챔피언 방신실 공동 19위 문정호 기자l승인2024.05.25l수정2024.05.25 21:2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14번홀 그린에서 버디를 잡고 홀 아웃 하는 배소현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5일 페럼클럽(경기 여주, 파72, 6,605야드)에서 열린 2024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제12회 E1 채리티오픈(총상금 9억원, 우승상금 1억6천2백만원) 둘째 날 배소현(31)이 보기 2개, 버디 8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69-66)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10번홀(파4)에서 출발해 11번~14번홀까지 4연속 버디를 몰아친 배소현은 후반 1번홀(파4) 보기 이후 2번홀(파4), 4번~5번홀 연속 버디로 만회했고 8번홀(파3)에서 보기를 내줬으나 마지막 9번홀(파5)을 버디로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이틀 연속 60대 타수를 기록한 배소현은 KLPGA 투어 154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배소현은 "이번 대회 공식연습일 때부터 샷감각이 많이 올라온 느낌이었다“며 ”최종라운드는 우승에 포커스를 맞춰 독하게 마음을 먹고 최대한 집중해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3타(버디 3개, 69타)를 줄인 이채은(25)과 버디 4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친 황정미(25)가 공동 2위(7언더파 137타)에 올라 선두 배소현과는 2타차다. 

투어에서 아직 우승이 없는 이채은은 KLPGA 투어 117번째 대회에서 생애 첫 승에 도전하고, 황정미는 지난 2022년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이후 투어 2승 사냥에 나선다.

첫날 공동 선두였던 박민지(25)는 이날 1타(보기 4개, 버디 3개, 73타)를 잃고 6위(4언더파 140타)에 자리했다.

박민지가 이 대회에서 공동 8위 이내에 진입하면 장하나(32)를 넘어 통산 상금 1위에 오르게 된다.

타이틀 방어에 나선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20)은 이날 1타(버디 1개, 71타)를 줄여 첫날 공동 51위에서 공동 19위(이븐파 144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등록·발행일 : 2012년 3월 21일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