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 선호도 교통망이 가른다...서울 접근성 좋은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인기

문정호 기자l승인2024.05.24l수정2024.05.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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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 배치도

[골프타임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제조형 중심의 신규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희소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실제 지식산업센터는 입지 제약 때문에 서울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서울 경우 성수동, 영등포, 구로, 가산동 등 준공업지역에서만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가능하고, 한강변이 접한 하남 미사지구, 다산신도시 등은 수도법상 제조형 기업이 진입할 수 없게 됐다.

수도권 외곽지역 역시 기존 준공업지역을 제외하면 신도시 또는 택지지구 신설 시 기존 공장의 정주를 위해 신설하는 자족 용지에만 지식산업센터 건립이 가능해 공급 부족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섹션 오피스 등 소규모 업무형 중심으로 공급이 이뤄지면서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의 희소성은 더 커지고 있다.

제조형 지식산업센터 뿐만 아니라 업무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으로 꼽히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적용되는 곳은 더욱 찾아보기 어렵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공급되는 지식산업센터들이 내부 조경이나 서비스 등 다양한 특화를 선보이고 있지만 임차인들이 눈여겨보는 부분은 업무 효율 부분이 제일 크다”며 “드라이브인 시스템을 갖춘 곳은 구로 금천권역 전체 약 150여개 지산 중 채 10곳이 안 되기 때문에 수도권에서 특화시스템을 갖춘 제조형 지식산업센터의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드라이브인 시스템은 자재 수급, 물건 납품 등 물류 이동을 위해 대형 차량들이 건물 내부까지 진입할 수 있으며 도어투도어가 적용된 곳은 해당 업체 앞까지 차량 진입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지식산업센터의 규모가 커질수록 도로 폭이나 층고 등을 여유 있게 설계할 수 있어 규모가 클수록 좋다.

서울 접근성과 편리한 특화설계를 도입한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 들어서는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지하2층~지상10층 연면적 약 10만3,805㎡ 규모로 복합 지식산업센터(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로 구성되어 있어 기업들의 관심이 이어지면서 현재 입주가 진행 중이다.

지식산업센터는 라이브오피스, 업무형, 드라이브인 등으로 기업들에게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여건을 갖췄다.

지식산업센터 분양면적 기준 드라이브인 면적이 약 63.13%을 차지하며 지하2층~지상8층으로 드라이브인 호실은 전용 30~70평형대의 다양한 평형을 구성했다. 중형부터 대형 공장까지 입주가 가능해 효율적인 공간 사용으로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직선형 램프 및 도어투도어(Door To Door)시스템으로 물류이동에 최적화했으며, 약 3m3m 크기의 화물전용 대형 출입구를 통해 호실 내 진입이 가능하여 효율적인 물류이동과 하역을 할 수 있다. 외부에서 내부로 차량이 진입해 하역할 수 있어 주차공간에 구애 받지 않는 특화설계도 눈에 띈다.

또한 5톤 화물용 엘리베이터(2대)를 설치해 전 층 하역이 가능하며, 최대 6m의 높은 층고로 공간 활용성과 넓은 개방감을 확보했고 발코니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가 높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인근에 지하철과 도로망이 잘 구축돼 있어 서울은 물론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지하철 경춘선 별내역과 갈매역을 이용할 수 있고 서울 중랑구 신내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이동할 수 있다. 8호선 별내역(2024년 개통 예정), GTX-B노선이 지난 3월 착공해 완공 이후에는 서울 강남권역까지 약 28분대로 접근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갈매IC와 퇴계원IC가 인접해 있어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로 진ㆍ출입이 수월해 광역 이동이 용이하다.

인근에는 배후수요도 풍부해 진관산단, 금곡산단, 광릉테크노밸리 조성이 완료됐고 남양주구리테크노밸리, 양정역세권 도시첨단산단 등 3개소는 2025년까지 조성될 예정이다. 구리갈매지구를 중심으로 약 168만㎡의 산업단지가 모두 조성되면 향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갈매지구를 중심으로 기업들의 관심이 남다른 상황이다.

한편 단지 내 1층 홍보관에서 분양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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