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노안 증상, 백내장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 필요

문정호 기자l승인2024.05.24l수정2024.05.24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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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서 피부, 신체 부위 등에서 노화를 경험하게 될 수 있다. 특히 노화를 빠르게 실감할 수 있는 부위는 눈(眼)이다. 눈은 나이가 들수록 노안, 백내장이 동반되면서 시력 저하증상이 나타나거나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노화가 진행되면서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이 나타나게 되거나 노안도 심해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백내장과 노안을 별개로 생각해 치료를 미루는 경우도 있다.

백내장이 말기로 접어들 때까지 방치할 때는 녹내장 등 여러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수정체가 점차 탄성이나 탄력을 잃게 되면서 조절 능력과 기능이 약해지는 것도 주의해야 한다. 노안은 40대 초중반부터 시작되며 50-60대부터는 급격히 체감될 수 있다. 또한 노안의 경우 개인마다 체감되는 증상이 다르기 때문에 치료 시기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다.

가까운 거리를 볼 때마다 눈을 찡그리며 보거나 멀리 떨어져서 보게 되는 증상을 경험한다면 노안일 가능성이 높다. 시력이 저하된 원인부터 증상은 달라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은 일 년에 한번씩은 안구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노안은 다초점 인공수정체, 돋보기, 다초점 안경 등을 통해 교정할 수 있으며 증상을 개선하는 치료에는 노안 라식, 다초점 인공수정체삽입술, 알티플러스 렌즈삽입술 등이 있다.

렌즈 종류에 따라 장단점이 뚜렷하고 눈 상태에 맞는 것을 선택해야 좋은 예후를 볼 수 있는 만큼 철저한 검사는 필수다. 또한 검사 이후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질환이 동반된 상태라면 노안 라식이나 알티플러스 보다는 다초점 인공수정체삽입술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모든 거리를 맞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증상이 말기로 접어든 이후 진행할 때에는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는 만큼 노년층 경우 눈 상태를 점검하는 것을 권장한다.

도움말 :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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