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KPGA DB손해보험 2R, 윤상필ㆍ김찬우 공동 선두 10언더파

발목 부상 투혼 박상현 공동 10위 “이 코스서 우승했던 대회 욕심 나 출전했다” 문정호 기자l승인2024.04.12l수정2024.04.12 23:0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윤상필의 2번홀 아이언샷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24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투어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둘째 날 윤상필(26)과 김찬우(25)가 공동 선두(10언더파 132타)에 올랐다.

12일 라비에벨CC(강원 춘천) 올드코스(파71, 7,271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윤상필은 이븐파(72타, 보기ㆍ버디 2개)를 치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첫날 코스레코드(61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서 이날 공동 선두가 된 윤상필은 “어제는 생각 이상으로 잘 풀려 오늘은 힘든 상황을 예상해 공격보다 안정된 경기로 점수를 잃지 않으려고 했다”며 “아직 선두권에 자리하고 있어 주말 라운드를 안정적으로 플레이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3타(보기 2개, 버디 5개, 68타)를 줄인 김찬우는 첫날 공동 2위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 김찬우 14번홀 아이언샷

김찬우는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해 지난해 9월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첫 승 이후 투어 2승에 도전한다.

이틀간 만족한 경기를 했다는 김찬우는 “어제보다 핀 위치가 그린 사이드에 있어 까다로워 그린 공략에 신중했다”며 “선두 경쟁보다 신중하게 내 경기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발목 부상에도 노련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는 박상현(41)은 이날 2타(보기 3개, 버디 5개, 69타)를 줄여 공동 10위(6언더파 136타)에 자리했다.

첫날 공동 13위에서 4단계 도약해 선두와 4타차인 박상현은 “병원에서는 한 달 정도 쉬라고 했지만 라비에벨CC 코스도 잘 맞고 2022년 우승(2023년 2위)했던 대회인 만큼 욕심이 나서 출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디펜딩 챔피언 고군택(25)은 1타(보기 2개, 버디 3개, 71타)를 줄여 중간합계 2언더파 140타로 공동 49위에 머물렀다.

▲ 부상 투혼을 펼치고 있는 박상현의 15번홀 세컨샷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등록·발행일 : 2012년 3월 21일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4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