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노안 증상, 침침한 눈에 대처하는 방법

문정호 기자l승인2024.04.12l수정2024.04.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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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나이가 들기 시작하면서 눈(眼)이 자주 침침해지는 경우 없었던 증상들이 동반돼 나타날 수 있다. 젊은 시절에는 잘 보였던 거리가 나이가 들면서 잘 보이지 않고 멀리 떨어져서 봐야 한다면, 노안이 아닌지 의심해야 한다.

노안 증상이 나타나면 다초점 안경이나 돋보기를 착용해 일시적인 교정을 진행할 수 있으나 사회활동이 왕성한 시기에 도구 사용이 어렵다면 시력교정술을 진행해 볼 수 있다.

20대 뿐만 아니라 건강관리를 소홀히 하면 제일 먼저 시력에 이상이 나타나게 될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수정체 탄력이 줄어 시력 저하를 경험하게 되면 노안과 백내장 등 안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다.

젊은 나이에도 발생할 수 있는 백내장은 초기 증상이 노안과 비슷하기 때문에 노년기뿐만 아니라 중년기에도 주의해야 한다. 안질환을 방치하는 경우 빛 번짐,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게 되어 치료가 필요하다.

단순히 노안 증상이 나타난 상태라면 노안 라식, 알티플러스 렌즈삽입술 등을 통해 개선할 수 있지만 백내장이 동반된 상태라면 인공수정체 삽입술을 진행해야 한다. 단, 인공수정체를 선택할 때도 개인에게 맞는 렌즈를 선택해야 좋은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

개인 눈 상태와 생활습관을 확인해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다초점ㆍ단초점 인공수정체 등 렌즈 종류들을 확인하고 시력교정 뿐 아니라 백내장 등을 함께 교정해야 한다.

이처럼 노안과 백내장의 초기 증상인 시력 저하, 빛 번짐, 안구건조증 등의 증상이 심하게 나타난다면 조기에 눈 상태를 검진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

도움말 :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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