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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골프, ‘정직한 골프 회원권’ 캠페인 진행

문정호 기자l승인2024.04.03l수정2024.04.0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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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동양골프는 봄 시즌부터 ‘정직한 골프 회원권’ 캠페인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골프산업 동향을 고려한 회원 혜택 제공, 예약제도 투명성, 고객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전략으로 국내 회원권 사업을 강화하고 과도한 혜택으로 회원권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캠페인을 진행한다.

동양골프는 회원권이 있어도 골프장의 비싼 그린피, 일방적인 변경, 예약 어려움, 많은 회원 수, 이용규정 임의변경 등 어려움을 느끼는 골퍼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회원권 없이는 내장이 불가한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어 수 억 원대 회원권 소유 효과를 누릴 수 있고, 예약 채널(담당자, sms, 인터넷, 유선, 고객센터 등)을 통해 당일 배정하는 시스템을 갖춰 불편함을 줄이고 있다.

최근 골프장 회원권 매도ㆍ매수 시 이용약관 변경과 회원혜택 축소 등의 조치에 따른 고객 피로도 해소를 위해 '정직하고 안전한' 수도권 명문 골프장 40여 곳, 제주도 골프장 등과 제휴해 4인 그린피 회원 혜택으로 이용 가능한 특별 무기명 골프회원권을 출시했다.

동양골프는 4월 중 해외 또는 제주 평생회원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프로모션(20명 한정)을 진행 중이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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