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계절 관계없이 계속되는 겨드랑이 냄새 액취증, 암내 제거 치료 고려

문정호 기자l승인2023.09.19l수정2023.09.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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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가을로 접어들면서 더위가 한층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겨드랑이에서 나는 땀으로 인해 불쾌한 악취를 풍길 수 있다. 땀을 많이 흘리지 않았는데도 계절에 상관없이 심한 암내가 계속 난다면 액취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액취증은 땀샘 이상으로 퀴퀴하고 시큼한 악취가 나는 질환으로 주로 겨드랑이에 나타나며 아포크린 땀샘의 과다 분비가 원인이다. 아포크린선에서 나오는 땀은 원래 냄새가 나지 않지만 피부 표면의 세균과 만나 암모니아와 지방산으로 분해돼 악취를 낸다.

흰옷의 겨드랑이 부위가 노랗게 착색하거나 5분 동안 휴지를 겨드랑이에 끼운 후 냄새를 맡을 때 역한 냄새가 나면 액취증을 의심해볼 수 있다.

액취증은 액원인인 아포크린샘을 제거해 불쾌한 겨드랑이 냄새를 해결한다. 기존 암내 제거술은 피부를 절개해 땀샘을 제거, 회복 기간이 길고 흉터가 남는 단점이 있었다.

이 같은 단점을 개선한 ‘IST 멀티제거술’은 레이저와 초음파, 특수 캐눌라, 내시경 등 특수 장비를 이용해 액취증 원인인 아포크린선을 단계별로 제거한다.

흉터, 출혈, 통증, 주변 조직 손상을 최소화하며 회복 기간이 짧아 치료 후 가벼운 일상생활과 치료 부위를 제외한 샤워도 가능하다.

액취증은 건강에 큰 문제를 일으키는 질환은 아니지만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고 심하면 대인기피증, 우울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치료가 바람직하다.

도움말 : 클린유 액취증클리닉 배준 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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