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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대회 2연패 도전 “자유롭게 플레이하겠다”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 2일 센토사GC 개최...한국선수 12명 출전 문정호 기자l승인2023.03.01l수정2023.03.0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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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자료사진=L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일(한국시간)부터 나흘 동안 싱가포르 센토사GC 탄종 코스(파72, 6774야드)에서 열린 2023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HSBC 여자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80만달러)이 열린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 대회는 신지애(2009년), 박인비(2015, 2017년), 장하나(2016년), 박성현(2019년), 김효주(2021년), 고진영(2022년) 등 6명의 선수가 우승했다.

손목 부상을 회복하고 시즌 첫 출전한 혼다 타일랜드에서 공동 6위에 오르며 자신감을 되찾은 고진영(28)은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으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한국은 지난해 6월 전인지(29)가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우승 이후 18개 대회 연속 무승 탈출도 기대된다.

이번 주 많은 비가 예보되면서 선수들의 컨디션 조절이 대회에서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대회는 66명의 선수가 출전해 컷 탈락 없이 72홀(4라운드) 경기가 진행된다.

한국 선수는 고진영, 전인지와 김세영(30), 김아림(28), 김효주(28), 신지은(31), 안나린(27), 양희영(34), 이정은6(27), 지은희(37), 최운정(33), 최혜진(24) 등 12명이 참가한다.

다음은 고진영과의 LPGA 투어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 태국 대회 마치고 싱가폴로 넘어왔다. 연습은 어떻게?
비 예보가 있어 나인 홀을 돌았고 많은 비로 인해 샷 연습은 못했다. 실내에서 운동과 휴식을 취했다.

▲ 날씨와 코스 등 환경적 상황은?
태국보다 확실히 더 습해 지난주 수분이 마르는 느낌이었다면 이번 주는 수분이 넘쳐서 힘든 것 같다. 해가 떠있지 않아 덥지는 않은데 숨 쉬기가 조금 힘든 날씨인 것 같다.

▲ 수중전이 예상된다. 대비는?
대비라고 할 것은 없고, 비올 때는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기 때문에 신경을 각별히 써야 한다.

▲ 디펜딩 챔피언으로 참가하는 마음가짐은?
없다. 성적보다는 평소와 똑같은 대회를 치른다고 생각하며 출전하고 있다.

▲ 시즌 첫 대회를 좋은 성적으로 마쳤다. 
좋은 흐름을 가져가고 싶다고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마음대로 되는 부분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그런 생각은 하지 않고 스스로 자유로워지고 싶다. 자유롭게 플레이하는 게 선수생활 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않을까 싶다.

▲ 한국 팬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대가 많이 되고 싱가폴 대회는 미국에서 데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빼놓지 않고 출전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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