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사춘기 치아교정 신중한 계획 세워야

문정호 기자l승인2023.01.26l수정2023.01.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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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부모 입장에서 자녀에게 부정교합 증상이 있다면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다. 사춘기에 외모적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며 충치나 잇몸질환 발생 가능성도 높다. 추후에 돌출입, 주걱턱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골격의 부조화로 인해 저작기능에도 어려움이 따른다. 이렇다 보니 사춘기 아이 교정 치료시기에 관해 고민이 될 수 있어 개인 상황에 따라 적절한 치료가 요구된다.

치아교정은 치열이 고르지 않고 삐뚤어졌거나 상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는 경우 무턱, 주걱턱 등이 치료 대상이며 기능적인 불편함과 심미성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치아교정이 가능한 나이는 영구치가 맹출되는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부터 받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개인 상태에 따라 시기는 달라질 수 있다. 6개월 간격으로 정기검진을 통해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만약 턱뼈 위치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위턱과 아래턱의 부조화가 심한 경우라면 보다 이른 시기에 진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인도 교정을 진행하지만 치아교정은 성장기 때 시작하는 것이 좋다. 성장기 때는 세포 활동이 활발하여 치아 이동이 성인보다 빠른 편이므로 기간을 단축할 수 있고 치료 시 생길 수 있는 제약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통증도 비교적 적은 편으로 성인 때보다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 특히 턱뼈가 성장하고 있을 때 교정하면 주걱턱, 무턱 등 골격 변형도 예방할 수 있다.

사춘기 시기는 외적인 부분에 예민한 만큼 눈에 띄는 교정장치가 불편하게 여길 수 있다. 최근에는 여러 교정장치(투명ㆍ자가결찰 등)가 있어 심미적 부담을 줄일 수 있고 장단점을 고려해 개인에 맞는 장치를 선택해 진행할 수 있다.

치아교정은 평균 2년여 정도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따라서 개인의 치아 상태와 구조를 파악해 진단부터 사후관리 등을 꼼꼼하게 살핀 후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전현미 수영메디컬치과의원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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