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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성 2승 남긴 브룩 헨더슨, 세계 랭킹 6위 도약

유동완 기자l승인2023.01.25l수정2023.01.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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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LPGA 투어 2023 시즌 개막전인 힐튼그랜드 매케이션 TOC 우승한 브룩 헨더슨(LPGA TOUR)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시즌 개막전인 힐튼그랜드 매케이션 TOC 우승한 브룩 헨더슨(캐나다)이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입성이 예견됐다.

24일 美 골프전문매체 골프위크는 LPGA 투어 13승의 25세 헨더슨이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에 오를 것을 예고하며 이 같은 내용을 기사로 다뤘다.

1999년부터 LPGA 회원은 다음 세가지 기준을 충족하면 자동으로 세계 골프 명예의 전당 회원 자격을 얻는다.  

가장 먼저 10년 동안 LPGA 투어 회원으로 활동해야 한다. 

이어, LPGA 메이저 챔피언십 우승, 베어 트로피(최저 평균 타수), 올해의 선수상 중 하나 이상을 획득해야 하며 LPGA 투어 골퍼는 포인트 시스템을 기준한다.

또한, LPGA 투어 외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 등 승인된 5개 투어 메이저 2승 포함 통산 15승이 자격 기준의 세부 내용이다.

포인트는 LPGA 공식 토너먼트 우승 1점, 메이저 대회 우승 2점, 베어 트로피 또는 롤렉스 올해의 선수 1점 등 총 27점을 누적해야 한다.

지난 2016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현 세계 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연장 승부 끝 메이저 대회 첫 우승을 장식한 헨더슨은 2022년 에비앙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메이저 2승을 합작했다.

▲ 지난 2013년 6월 US 여자오픈 3라운드 브룩 헨더슨(Golfweek)

2015, 2017, 2018년 캐나다 언론이 선정한 올해의 여자 선수로 선정된 헨더슨은 2016년 메이저 첫 우승 당시 18세 나이로 최연소 우승자가 됐다.

또한, 2015년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 당시 스폰서 추전으로 출전, LPGA 투어 생애 첫 우승을 기록한 헨더슨은 당시 17세였다.

한국의 장하나, 캔디 쿵(미국) 등을 8타 차로 제치고 우승한 헨더슨은 이후 캐나다를 대표하는 여자 골퍼로 우뚝 섰고 8타 차 스코어는 2012년 이후 LPGA 투어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였다.

지난해 7월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약 6개월만 우승을 맛본 헨더슨은 지난주 와이어투와이어 우승을 일궈내며 통산 13승을 합작했고 명예의 전당 입성까지는 2승만을 남긴 상태다.

한편, 2023시즌 개막전 우승한 헨더슨이 세계 랭킹 6위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순위 상승했다.

1위 리디아 고에 이어 넬리 코다(미국), 이민지(호주), 아타야 티티쿤(태국), 고진영 등이 2위부터 5위까지 순위를 이었다.

한국의 전인지, 김효주 등은 8위와 9위를 지켰고 지난주 6위였던 렉시 톰슨(미국)은 7위로 1계단 순위 하향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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