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여백

김주형-임성재,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D 공동 3위… 이글 3개 기록한 톰슨 선두 유지

PGA TOUR THE AMERICAN EXPRESS 유동완 기자l승인2023.01.21l수정2023.01.21 11:0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3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D 10타를 줄이며 공동 3위로 61계단 순위 상승한 김주형(PGA TOUR)

김주형(21)이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둘째 날 10타를 줄이며 반등했다.

김주형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4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이글 1개, 버디 8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를 적어냈다.

2라운드 중간합계 13언더파 131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단독 선두 데이비스 톰슨(미국. 18언더파)와 5타 공동 3위로 1라운드 공동 7위로 순항했던 임성재(25)와 나란히 했다.

이날 10타를 줄이며 데일리 베스트를 작성한 김주형은 지난해 61타 코스레코드(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윌 잘라토리스(미국. 2라운드)에 1타 부족한 62타를 기록하며 61계단 순위 상승했다.

이 대회는 PGA웨스트 피트 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187야드) 잭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 라킨타cc(파72/7,060야드) 등에서 3라운드 54홀을 치른 후 스타디움코스에서 최종라운드를 진행한다.

드라이버 비거리 300야드를 넘나든 김주형은 페어웨이 안착률 100%를, 그린 적중률 83.33%(15/18)를 선보였다. 홀당 퍼팅 수는 1.437개로 1라운드 1.8개보다 월등했다.

10번 홀 버디로 시작한 김주형은 11, 12번 홀 이글, 버디를 기록했고 15, 16번 홀 버디로 이으며 전반 6타를 줄였다. 후반 버디 4개를 추가한 그는 보기 없는 플레이로 10타를 줄이며 반환점을 돌았다.

2라운드 파5 3개 홀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를 그려내며 호성적을 이은 임성재 역시 6타를 줄이며 순위를 끌어 올렸다.

1라운드 아이언이 돋보이며 단 한 홀 그린 미스한 임성재는 이날 72.22%(13/18)로 5개 홀 파 온에 실패하며 더 많은 스코어를 줄이는데 어려움이 따랐지만 물오른 샷감은 남은 이틀 경기를 기대케 한다.

지난주 소니 오픈 우승한 김시우(28. 10언더파)도 2라운드 8타를 줄이며 공동 1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전날 공동 85위로 2주 연속 우승 도전에 먹구름을 드리웠던 김시우는 이날 보기 프리 경기를 펼치며 버디만 8개를 낚아내는 등 남은 3, 4라운드 우승 경쟁을 예고한다.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2RD 이글 3개 앞세우며 선두 유지한 '루키' 데이비드 톰슨(PGA TOUR)

한편, 1라운드 10타를 줄이며 선두로 나섰던 톰슨이 한 라운드 이글 3개를 그려내는 등 ‘루키’ 답지 않은 경기를 펼치며 단독 2위 존 람(스페인. 16언더파)를 2타 차로 따돌렸다.

톰슨은 파5 4개 홀에서 이글 3개, 버디 1개 등 7타를 줄이는 쾌거를 맛보며 이틀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이틀 연속 8타씩 줄이며 2위에 랭크 된 람은 시즌 3개 대회 출전 센트리 TOC 우승, CJ컵 공동 4위, 히어로 월드 챌린지 공동 8위 등 전 대회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우승 후보 1순위로 파워랭킹 1위에 자리한 람은 선두 톰슨과 2타 차 우승 경쟁을 앞두고 있고 그의 상승세는 PGA 통산 9승 및 시즌 2승을 예고하는 분위기다.

이경훈(32.4언더파)은 공동 88위, 노승열(32), 안병훈(32. 이상 3언더파)은 공동 101위, 김성현(25. 1언더파)과 강성훈(36. 2오버파)은 각각 120위와 146위에 자리했다.

본선을 위한 남은 3라운드, 6, 7언더파가 예상 컷 기준으로 보이며 이경훈 등 한국 선수 5인 방의 선전이 요구된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저작권자 © 골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동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골프장TF전략사업기사제보광고문의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2가 50-5 태호빌딩 505호  |  발행·편집인 : 문정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문정호  |  전화 : 02-2277-7371  |  팩스 : 02-2277-1480  |  이메일 : master@thegolftimes.co.kr
제호명 : 골프타임즈  |  문광부등록번호: 서울 아 02033  |  사업자등록번호 : 202-16-92335  |  통신판매업사업자번호 : 제2012-서울중구-0827호  |  출원번호 : 40-2012-0016887
골프타임즈는 상표법에 의거하여 특허청에 상표(국,영문)등록이 되어있습니다.  |  골프타임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 © 2023 골프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