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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2023시즌 개막전, 브룩 헨더슨 이틀 연속 단독 선두

넬리 코다 2위, 타이틀 방어전 대니얼 강 공동 7위...유명인사 마디 피시 1위 문정호 기자l승인2023.01.21l수정2023.01.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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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킨 브룩 헨더슨(사진제공=게티이미지)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2, 6,608야드)에서 열린 2023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150만달러, 우승상금 22만5천달러, 유명인사 10만달러) 둘째 날 브룩 헨더슨(캐나다)은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11언더파 133타(67-66)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헨더슨은 이날 전반에 4홀(2번~5번) 연속 버디를 몰아쳤고 후반에도 버디 2개(12번, 15번홀)를 추가하며 6타를 줄여 2위 넬리 코다(미국)와 타수를 4타차로 벌렸다.

세계랭킹 2위 코다는 3타(보기 2개, 버디 5개, 69타)를 줄여 7언더파 137타를 기록했다.

2022시즌 6월 숍라이트 클래식과 7월 메이저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투어 12승의 헨더슨은 6개월 만에 투어 13승에 한 발짝 다가섰다.

헨더슨은 이번 시즌부터 테일러메이드 클럽과 볼을 사용(이전 핑)하고 있다.

대회는 지난 2년간 LPGA투어 우승자(출전 선수 29명)가 참가한다. 한국 선수는 이번에 참가하지 않았고 교포선수로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대니얼 강(미국)은 3타(보기 2개, 버디 5개, 69타)를 줄여 공동 7위(4언더파 140타)에 자리했다.

변형 스테이블 포드 방식으로 진행된 유명인사 경기에서는 2021년 우승자 테니스 선수 출신 마디 피시(미국)가 선두(78점)에 올랐고 첫날 선두였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공동 2위(69점)에 자리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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