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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공동 7위… 김시우 공동 85위 부진

PGA TOUR THE AMERICAN EXPRESS 유동완 기자l승인2023.01.20l수정2023.01.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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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첫날 공동 7위로 순항한 임성재(PGA TOUR)

한 주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컷 탈락의 고배를 마신 임성재(25)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800만 달러) 첫날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PGA 웨스트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47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무결점 플레이로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대회는 PGA웨스트의 6개 코스 중 피트 다이 스타디움코스(파72/7,187야드) 잭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 라킨타 컨트리클럽(파72/7,060야드)에서 3라운드 54홀을 치른 후 스타디움코스에서 최종라운드를 진행한다.

10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나선 데이비스 톰슨(미국. 10언더파)과 3타 차 임성재는 잰더 쇼플리(미국) 외 7명과 공동 7위에 나란히 했다.

지난해 1라운드 69타를 작성하며 공동 11로 대회를 마친 임성재는 2019년 이 대회 첫 출전해 공동 12위, 2020년과 2021년 공동 10위와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첫날 아이언 샷이 일품이었던 임성재는 그린 적중률 94.44%(17/18)로 이 부문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고 홀 당 1.588개의 퍼팅 수를 선보이며 보기 프리 경기를 소화했다.

2022~2023시즌 6개 대회 출전한 그는 지난주 소니 오픈 컷 탈락 외 전 대회 본선에 진출했고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7위가 최고 성적이었다.

대회 첫날 공동 7위로 순항중인 임성재가 시즌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 이후 약 14개월만 PGA 통산 3승에 다가설지 상당한 관심사다.

파워랭킹 1위 존 람(스페인)과 9위 샘 번스(미국. 이상 8언더파) 등이 공동 2위에 포진하며 선두 2타 차 톰슨에 추격을 예고한다.

1라운드 파5 5, 6번 홀 연속 이글을 낚아낸 톰슨은 전반 8타를 줄였고 후반 13, 18번 홀 버디를 추가하며 노기 없는 플레이로 10타를 줄였다.

지난해 콘페리(2부) 투어 1승을 기록한 톰슨은 상위 50위 이내 자격으로 이번 시즌 PGA 투어에 나섰다. 그는 시즌 개막전인 포티넷 챔피언십 공동 9위로 ‘루키’ 시즌 막을 열었다.

대기 1순위 노승열(32. 5언더파)이 황금 같은 기회를 잡으며 출전했고 1라운드 보기 없는 플레이로 버디 5개를 그려내며 공동 27위에 랭크 됐다.

1년만 PGA 투어에 복귀한 안병훈(32)은 이날 16개 홀 노 보기 경기를 펼쳤지만 파3 8번 홀, 티 샷 한 볼이 벙커로 향하며 1타를 잃는 등 공동 27위로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주 소니 오픈 컷 탈락한 김주형(21. 3언더파) 공동 64위를, PGA 투어 2주 연속 우승에 도전한 김시우(28)는 김성현(25. 이상 2언더파)과 나란히 공동 85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경훈(32. 이븐파)과 강성훈(36. 3오버파) 등은 각각 공동 124위와 공동 149위로 1라운드 부진했다.

1960년 팜 스프링스 데저트 골프 클래식으로 창설된 이 대회는 첫 해 ‘더 킹’ 아놀드 파머(미국)가 초대 챔피언에 등극 우승 상금 12,000달러를 받았다. 당시 총상금은 7만 달러였다.

1975, 1976년 우승한 조니 밀러(미국)가 이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한 유일한 선수다. 5차례 우승한 파머는 2연패 기록을 달성하지 못했다.

한국 선수로는 2021년 김시우가 유일하게 정상에 올랐고 아브라함 앤서(멕시코)를 2타 차로 제치며 우승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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