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반복되는 일상생활 속 틱장애, 작은 증상도 초기에 치료해야

문정호 기자l승인2023.01.19l수정2023.01.1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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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일상 속에서 틱장애 증상을 가지고 있는 이들은 틱증상이 없는 경우에 비해 부자연스럽고 불안한 일상을 보내게 된다. 학교나 사회생활 중 본인이 원치 않게 나타나는 근육틱, 음성틱으로 대인관계에 있어 많은 부담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에 나타나는 틱증상을 별 것 아니라는 식으로 넘긴다면 본인도 모르게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기침 등 소리를 내거나 눈을 깜빡이거나 몸을 움찔하는 틱장애가 자리 잡을 수 있다. 처음에는 습관처럼 약하게 나오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틱증상이 고착되거나 중증으로 발전한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다.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이라도 신경 쓰고 치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증상에 따라 환자에게 적합한 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틱장애 질환의 원인을 뇌 신경학적 요인으로 꼽는다. 틱증상은 근육 조절을 담당하는 뇌신경계나 기저핵 부분에 문제가 생겨 신체의 움직임을 통제하지 못해 자신도 모르게 반복적인 증상이 나타나기에 뇌 기능을 고려한 치료가 필요하다.

틱장애를 치료는 근육의 경련을 풀어주고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것이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의 인지, 정서, 신체가 발달하는 과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치료를 진행하기도 한다.

해당 질환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해 간이나 신장과 같은 장기에 독성이 없는 처방을 하게 된다.

틱장애는 발생 원인과 악화 요인이 다양하고 강박증, ADHD, 불안장애, 우울증, 반항성장애, 학습장애 등 여러 다른 문제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치료에 앞서 보호자의 안정을 찾아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틱장애를 발견해 이를 고치지 못한다고 다그치는 경우 심리적인 압박으로 이어져 더욱 심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증상이 반복되면 치료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높고 만성화될 경우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려 청소년기나 성인기에도 문제되는 경우가 많다.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초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하며 어린아이 경우에는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호자가 돕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창원휴한의원 이상욱 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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