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목ㆍ허리디스크, 일반치료로 완화 재발 방지 도움

문정호 기자l승인2023.01.18l수정2023.01.1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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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목과 허리를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더욱이 겨울철 추운 기온으로 몸을 움츠리는 경우가 많고 경직된 상태에서 외상에 의해 목, 허리디스크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과거에는 중년층에게서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엔 스마트폰, PC 등 IT기기의 사용량이 늘어남에 따라 10~20대 청년층에서도 환자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허리디스크 질환의 정식 진단명은 요추 추간판 탈출증으로 척추 뼈 사이에서 완충작용을 하는 디스크(추간판)가 신경을 눌러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목디스크는 7~8개의 경추 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는 질환으로 경추 추간판 탈출증이 정확한 명칭이다.

허리, 목디스크 초기에는 일반 치료(도수, 신경차단술, 신경성술 등)로 회복 될 수 있다. 그중 도수치료는 목ㆍ허리 디스크 등 척추관절 질환이 있는 경우 적용이 가능하다.

단순히 특정 부위의 통증 완화뿐만 아니라 경직된 근육을 풀어주고 척추와 골반을 바르게 교정해 신체 균형을 되돌릴 수 있어 재발 방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치료에 앞서 디스크의 원인과 환자 상태의 정밀검진이 중요하기 때문에 진료 시 면밀한 진단을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ㆍ허리 통증은 잘못된 자세나 습관에서 쉽게 발병하는 탓에 통증이 느껴지더라도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경우가 많다. 통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질환을 의심하고 빠른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한다.

도움말 : 수유넘버원통증의학과 송교준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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