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이은 ‘마이스’ 산업 주요 축 될 것”…개발 호재 쏟아지는 삼성동

문정호 기자l승인2023.01.18l수정2023.01.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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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강남의 노른자 땅인 삼성동 일대가 국내 ‘마이스(MICE)’ 산업의 중심지로써 입지를 넓혀갈 전망이다. 서울의 대표 마이스 시설인 코엑스(COEX)가 자리하고 있는 만큼 향후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에 따르면 국제교류복합지구(예정)로 묶이는 이번 개발사업은 삼성동 코엑스~글로벌 비즈니스센터(GBC)~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약199만㎡ 면적을 국제업무, 전시ㆍ컨벤션 등 마이스 산업의 중심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규모만 해도 여의도공원의 약 8배 이상인 데다 잠실종합운동장, 한강ㆍ탄천 등 입지적 잠재력도 품고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개발이 가져오는 경제적 파급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되면서 일대 부동산 시장도 벌써부터 변화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삼성동에서 분양하는 주거 단지는 빠르게 물량을 소진하고 있어 일대 분양 물량이 많지 않은 만큼 개발 호재 수혜를 누리려는 수요자들의 선점 열기가 높다. 최근 분양 중인 주거 단지로는 ‘힐스테이트 삼성’이 대표적이다.

단지는 삼성동에서도 핵심 입지에 들어서 국제교류복합지구(예정) 사업의 수혜를 직접적으로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인근에 추진되고 있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C노선),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2, 9호선) 및 버스ㆍ택시 등 환승복합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또한 단지는 반경 1km 내에 코엑스, 포스코센터,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예정)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각종 기업들이 입주해 있는 테헤란로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서울 3대 업무지구인 강남업무지구(GBD) 직주근접 단지로 미래가치가 높고, 영동대로가 가까워 차량을 통해 강남 내 주요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관계자는 “강남의 핵심 호재로 꼽히는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사업을 품고 있어 미래가치가 뛰어나고 향후 단지의 가치 상승도 기대해 볼 수 있다”며 “최근에는 다주택자 규제완화가 발표되면서 단지를 둘러싼 대형 개발호재를 보고 추가 매수 문의를 하는 투자자들도 늘어난 상황”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일원에 위치해 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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