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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토너먼트] 김주형, 소니 오픈 파워 랭킹 1위… 마쓰야마 2연패 도전

PGA TOUR Sony Open in Hawaii
2008년 우승한 탱크' 최경주 포함 코리안브라더스 7명 출전
유동완 기자l승인2023.01.11l수정2023.01.1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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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PGA 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PGA TOUR)

1965년 '하와이안 오픈'으로 시작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 가 올해로 58회를 맞는다.

1967년 ‘명인 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 포함 PGA 통산 10승의 케리 브루어(미국)가 초대 챔피언에 등극, 우승 상금 9,000달러를 받았다.

1972년 캐나다 오픈 우승한 브루어는 1973년 라이더컵에서 우승한 미국 팀 일원으로 활동했고 2007년 3월 19일 향년 75세의 나이로 지병이던 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1978년 우승한 휴버트 그린(미국)이 이듬해 정상에 오르며 대회 첫 2연패 신화의 주역이 됐다.

이후 코리 파빈(미국. 1986, 1987년)과 ‘남아공 신화’ 어니 엘스(2003, 2004년)가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골든 베어’ 잭 니클라우스(미국)는 1974년과 1969년 각각 우승과 준우승했다.

2008년 ‘탱크’ 최경주(53)는 올림픽 남자골프 은메달리스트 로리 사바트니(슬로바키아)를 상대로 5타 차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1998년 존 휴스턴(미국)은 최종 합계 28언더파를 그려내며 대회 최다 언더파를 기록했다.

2017년 우승한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253타를 기록하며 72홀 대회 레코드를 써냈고 54홀 188타, 36홀 123타, 18홀 59타 등 코스레코드를 수립했다. 

또한, 1994년 2라운드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의 60타를 뛰어넘은 토머스는 투어 역사상 8번째 60타 이하 선수로 당시 23세였던 그는 이부문 최연소 선수가 됐다.

2015년 지미 워커는 당시 스콧 피어시(미국)를 상대로 9타 차 2연패에 성공하며 최다 스코어 차이를 보였다.

▲ 소니 오픈 파워랭킹 1위 김주형(PGA TOUR)

지난 8일 막을 내린 센트리 TOC 공동 5위를 기록한 김주형(21)이 파워 랭킹 1위에 올랐고 지난해 준우승한 러셀 헨리가 2위, 2019년 이후 출전하는 조던 스피스(미국)가 3위다.

2023 소니 오픈 첫 출전하는 김주형은 출전 선수 중 세계 랭킹 14위로 가장 높고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 3위이며 상금 순위 또한 4위로 ‘슈퍼 루키’의 존재감은 파워 랭킹이 표명해 준다.

지난주 TOC 공동 13위로 마친 스피스는 세계 랭킹 14위에서 15위로 한 계단 순위 하향했다.

코리 코너스(캐나다. 4위), 브라이언 하먼(미국. 5위)에 이어 지난해 이 대회 컷 탈락했던 임성재(25)가 파워 랭킹 6위에 자리했다.

지난해 12월 새신랑이 된 임성재는 신혼여행을 하와이에서 즐겼고 지난주 센트리 TOC 출전을 준비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한 그는 TOC 공동 13위로 마쳤다.

2021 마스터스 우승한 마쓰야마 히데키(일본)는 1983년 아오키 이사오(일본) 이후 39년 만에 2022년 이 대회 우승했다.

러셀 헨리(미국)에 연장 우승한 마쓰야마는 대회 직전 PGA 투어가 발표한 파워랭킹 8위에 랭크 됐다.

2022~2023시즌 총 5개 대회 출전한 마쓰야마는 지난주 센트리 TOC 공동 21위가 최고 성적이며 지난해 11월 휴스턴 오픈 이후 첫 대회였다.

한국의 최경주, 김시우(28), 이경훈(32), 안병훈(32), 김성현(25) 등도 출사표를 던졌고 센트리 TOC에 출전했던 39명 중 19명이 나서며 총 144명이 자웅을 겨룬다.

최경주는 지난해 “2023년 PGA 투어에 좀 더 전념할 것이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않고 젊은 선수들과 더 많은 토너먼트에서 경쟁할 것”이라고 했다.

▲ 2023 소니 오픈이 열리는 와이알레이 시그니처 16번 홀, 그린 뒤 'W' 야자수(PGA TOUR)

1965년 창설 이후 토너먼트는 1969년까지 1월이 아닌 가을 이벤트로 11월 개최됐고 1970년 대회는 1971년 2월 초 겨울 슬롯으로 이동하며 열리지 않았다.

소니 오픈은 1965년부터 지난해까지 하와이 호놀룰루 와이알라에 컨트리클럽에서 열렸고 올해도 이어지며 이 코스는 PGA 투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개최지 중 하나다.

1927년 개장된 와이알라에CC는 세스 레이너(미국)가 설계했고 챔피언티 기준 평균 7,125야드로 파72 코스였다.

와이알라에(Wai’alae)는 진흙 암탉(알라에)과 샘물(와이)을 뜻하는 하와이어다.

총상금 790만 달러로 열리는 소니 오픈 인 하와이는 13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의 와이알라에 컨트리클럽(파70. 7.044야드)에서 개최된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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