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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포함] PGA 투어 센트리 TOC 3RD 하이라이트… 모리카와 6타 선두

PGA TOUR Sentry Tournament of Champions 유동완 기자l승인2023.01.08l수정2023.01.0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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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3 PGA 투어 센트리 TOC 3RD 6타 차 단독 선두 콜린 모리카와(PGA TOUR)

콜린 모리카와(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TOC/총상금 1,500만 달러) 셋째 날 역시 선두를 유지하며 통산 6승에 청신호를 켰다.

모리카와는 8일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코스(파73/7,59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이글 1개, 버디 6개를 묶어 8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

3라운드 중간 합계 24언더파 195타를 기록한 모리카와는 2위 그룹의 스코티 셰플러, J. J. 스펀(이상 미국),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이상 18언더파) 등에 6타 차 선두다.

사흘 연속 보기 프리 경기를 선보인 그는 페어웨이 안착률 66.67%(30/45)를 보인 드라이버가 다소 흔들렸지만 그린 적중률 88.94%(48/54)의 아이언은 제 몫을 톡톡히 했다.

또한, 스크램블링(위기관리 능력) 100%를 선보인 모리카와는 이날 28개의 퍼팅 수를 선뵈며 자신의 경기를 이끌었다.

특히 파5 18번 홀 두 번째 샷을 그린 주에 보낸 그는 이글에 실패했지만 약 4. 5m 내리막 버디 퍼트를 성공하며 환호하는 갤러리에 즐거움을 선사했다.

2020년 센트리 TOC 첫 출전한 모리카와는 2020, 2021년 공동 7위, 지난해 공동 5위 등 3년 연속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1년 ‘디 오픈 챔피언십’ 우승 이후 2년만 PGA 통산 6승을 기약하는 그는 투어 챔피언십 진출 선수로 이번 대회 출전했다.

한편, PGA 투어는 3라운드 직후 이날의 하이라이트 경기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영상에는 3라운드 10타를 줄이며 데일리베스트를 작성한 맥스 호마(미국)의 파3 8번 홀 티 샷 장면을 가장 먼저 선보였다.

이어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의 1번 홀 그린 주변 칩인 버디와 빌리 호셜(미국)의 파5 18번 홀 그림 같은 두 번째 샷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파4 13번 홀 호마의 약 14m의 버디 퍼트가 놀라움을 자아냈고 카메론 영(미국)의 아이언 샷과 셰플러의 파5 5번 홀 약 12m 이글 퍼팅이 주를 이었다.

대회 2승의 저스틴 토머스(미국)의 파4 16번 홀 두 번째 샷과 김주형(21)의 파3 11번 홀 정교한 아이언 샷, 그리고 조던 스피스(미국)의 파5 18번 홀 두 번째 아이언 샷이 하이라이트로 선정됐다.

3라운드 7타를 줄인 피츠 패트릭이 최종라운드 모리카와와 챔피언조를 예고했고 스펀과 셰플러가 우승 경쟁을 펼친다.

사흘 연속 순항 중인 김주형은 2라운드 동반 플레이한 존 람(스페인. 이상 17언더파)과 나란히 공동 5위로 최종라운드 한 조로 나선다.

3라운드 10타를 줄이며 20계단 순위 상승한 호마는 8타를 줄인 임성재(25. 이상 16언더파)와 공동 7위에 나란히 했다.

전반 4타를 줄인 호마는 후반 12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버디 6개를 추가했고 그린 위 26개의 퍼팅 수는 이날 10타를 줄이는데 부족함이 없는 하루였다.

이경훈(32)과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이상 15언더파)가 6타씩 줄이며 공동 9위를, 전날 단독 4위로 나섰던 조던 스피스(미국. 15언더파)는 공동 9위로 순위 하향했다.

2017, 2020년 챔피언 저스틴 토머스(미국. 3언더파)가 공동 19위로 8계단 순위 상승하며 최종라운드 정상 탈환을 엿본다.

1953년 출범한 센트리 TOC는 ‘골든 베어’ 잭 니클라우스(미국)가 5승으로 독보적이며 아놀드 파머, 톰 왓슨 등이 3승을 타이거 우즈와 필 미컬슨(이상 미국)이 2승을 기록했다.

진 리틀러(미국. 1955, 56, 57년)와 스튜어트 애플비(호주. 2004, 05, 06년) 등이 대회 3연패를 기록했고 니클라우스(1963, 64년), 파머(1965, 66년), 왓슨(1979, 80년) 등 총 7명이 타이틀을 지켰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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