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찐카(대표이사 하재준)는 허위매물 판독기 어플리케이션 ’찐카‘를 출시했다.

찐카는 일반 고객이 확인하기 어려운 상품용 차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정보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플랫폼이다.

컴퓨터비져닝 기술을 통해 촬영된 상품용 차량 번호판을 판독, 매물의 허위 여부를 판독하며 차량의 적정 추정 가격, 사고이력, 성능점검, 차량 위치, 차주 상사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AI서칭 기능을 통해 검색한 차량과 동급 차량, 비슷한 금액대 차량을 추천한다.

하재준 대표는 “허위매물 판독과 중고차 시장에서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한 불편함을 겪지 않을 수 있는 플랫폼을 오래도록 연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