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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시즌 최종전 3R] 한승수 단독 선두 “두 번째 우승 기회 절대 놓칠 수 없다”

경기하면서 집중력 높아져...스코어보다 집중력 중요해 문정호 기자l승인2022.11.12l수정2022.11.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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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수의 2번홀 아이언샷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2일 서원밸리CC(경기 파주) 서원-밸리코스(파72, 7,010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최종전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우승상금 2억6천만원) 셋째 날 한승수(36, 미국)는 보기 1개, 버디 7개를 잡고 6언더파 66타 중간합계 20언더파 196타(63-67-66)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첫날 코스레코드 타이기록(63타)으로 단독 선두, 둘째 날 김민규(21)에 한 타차 공동 2위로 밀렸으나 이날 단독 선두를 되찾은 2020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 한승수는 2년 만에 두 번째 우승 기회를 잡았다.

한승수가 이번에 우승하면 시즌 최종전에서 2승을 기록하는 선수가 된다.

현재 일본투어를 병행하고 있는 한승수는 2017년 일본투어 카시오 월드오픈에서 우승했다.

한승수는 중2때 미국으로 이민 가 주니어시절을 보냈고 2002년 AJGA(미국주니어골프협회) 주관 대회에서 5승으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이상 미국)의 10대 시절 시즌 최다승(4승)을 경신하며 주목을 받았다.

경기를 마치고 한승수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경기 소감?
경기 전 연습 때 감이 좋지 않아 불안했는데 시작하며 집중력이 높아졌고 경기 운영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다.

2020년 대회 최종라운드 선두에 3타차 공동 8위로 출발해 역전승했다. 이번엔 지켜야 하는 입장이다.
2020년과 이번 대회 모드 좋다. 현재 선수들의 스코어가 좋아 2타차 단독선두지만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유리한 위치도 아니기에 최종라운드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해 타수를 줄여나가겠다.

최종라운드 전략과 우승 스코어?
우승 경쟁에 신경 쓰기보다 내 플레이에 집중하겠다. 내일은 바람도 중요해 잘 이용해야 할 것 같다. 25언더파 정도면 우승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2020년 대회는 무관중 올해는 갤러리 앞에서 우승 경쟁을 펼친다.
선수 입장에서 갤러리가 많으면 힘도 나고 경기를 더 즐길 수 있다. 많은 팬들이 대회장을 찾아주셨으면 좋겠고, 가족들도 오는 만큼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

▲ 11번홀 그린에서 퍼팅라인을 살피는 한승수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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