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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스릭슨투어 19차] 시즌 최고령 김영규, 연장 끝에 프로 데뷔 첫 승

시즌 2승 김상현, 스릭슨 포인트ㆍ상금순위 1위 문정호 기자l승인2022.09.23l수정2022.09.2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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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규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022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스릭슨투어(2부) 19차 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600만원)에서 김영구(38)가 우승했다.

22일~23일 군산CC(전북 군산) 전주, 익산 코스(파71, 7,143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6타 공동 12위에 오른 김영규는 최종라운드 보기 1개, 버디 4개, 이글 1개로 5언더파 66타 최종합계 10언더파 132타(66-66)로 동타의 문태양(28), 김준형(25)과 연장 승부 끝에 프로데뷔 첫 승을 달성했다.

스릭슨투어 최고령자인 김영규는 18번홀(파4) 연장 1차전에서 파를 적어낸 문태양, 김준형을 버디로 제압했다.

김영규는 2007년 5월과 8월 KPGA 프로(준회원), 투어프로(정회원) 입회 후 2008년~2013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에서 활동했다.

2011년 제27회 신한동해오픈 공동 9위가 최고 성적으로 내년 코리안투어 복귀가 목표다.

김웅태(26), 박병준(28), 김상현(28), 맹승재(28, 미국), 정지호(38)가 공동 4위(9언더파 133타)로 대회를 마쳤다.

스릭슨투어 9회와 18회 우승 김상현(28)은 스릭슨 포인트와 상금순위 1위(67,851점, 67,402,046원)를 지켰다.

한편 스릭슨투어 최종전 20차 대회(총상금 1억3천만원, 우승상금 2,600만원)는 10월 5일~7일 사우스링스영암(전남 영암)에서 3라운드(54홀)로 진행된다.

▲ 스릭슨 포인트ㆍ상금순위 1위 김상현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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