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주)에어뉴(대표 한정호)가 지난 7월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배달 ‘휘파람’ 활성화에 나섰다.

업체는 본 사업이 완료되는 연말 공공배달플랫폼 휘파람의 상생과 공익의 가치를 알리고 고객들과 함께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올해 11월까지 3D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한 휘파람의 캐릭터 ‘파람이’를 활용해 온ㆍ오프라인을 홍보하는 등 휘파람 재도약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정호 대표는 "신규 가맹점과 회원수가 늘어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착한 우리동네 배달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