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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 디 오픈 앞두고 JP 맥매너스 프로암 출전

유동완 기자l승인2022.07.04l수정2022.07.0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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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150회 디 오픈 앞두고 JP맥매너스 프로암 출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브리티시 오픈(디 오픈)을 앞두고 아일랜드 리머릭의 아데어 매너 골프 리조트에서 열리는 JP맥매너스 프로암에 출전한다.

우즈 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콜린 모로카와(미국), 존 람(스페인) 등이 나서며 리브(LIV) 골프를 선택한 더스틴 존슨, 브룩스 켑카, 브라이슨 디섐보(이상 미국) 등도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US 오픈 출전을 포기한 우즈는 7월 14일부터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류스 올드코스에서 열리는 제150회 디 오픈 출전을 감행한다.

디 오픈 이전 자신의 몸 상태를 체크하는 우즈는 전초전 격으로 2라운드로 열리는 프로암 대회를 선택했다는 분석이 쏟아지고 있다.

맥매너스는 아일랜드의 억만장자, 자선가, 사업가로 1990년부터 자신의 이름으로 프로암을 주최했다. 그는 2000년대 중반까지 영국의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축구)의 구단주였다.

이 프로암은 페블 비치에서 열리는 AT&T 프로암 대회와 달리 5년에 한 번 열린다. 2020년 성공적인 개최를 예고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됐고 올해 개최된다.

우즈를 비롯, 출전에 나서는 선수들은 이번 주 월-화요일 아일랜드 중부에 도착할 것이다. 우즈는 일요일 아침 아데어 매너에 도착했다.

우즈는 검은색 선글래스를 쓰고 후드 티를 입었으며 백팩을 등에 지고 자신의 전용기를 통해 아데어 매너 골프 리조트에 나타났다.

한편, PGA 투어 커미셔너인 제이 모나한과 DP 월드 투어의 키스 펠리도 대회에 참석한다. 투어에서 이탈한 몇몇 선수들과 모나한이 오랜만에 필드에 섞이며 묘한 분위기가 연출될 전망이다.

이번 프로암은 이 지역의 자선 단체를 위한 기금 조성을 위해 설립됐고 1990년 초 120만 유로에서 2010년 4370만 유로로 증가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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