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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콜ㆍ모나파크] 첫날 신인 윤이나 공동 선두 “러프를 무서워하지 않는 공격 플레이어”

지난 대회 첫날도 선두...숏게임 보안 급선무 문정호 기자l승인2022.07.01l수정2022.07.0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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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번홀에서 버디 후 홀아웃하는 윤이나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일 버치힐GC(강원 용평, 파72, 6,434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맥콜ㆍ모나파크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 첫날 윤이나(19)는 보기 2개, 버디 5개, 이글 1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이날 11번홀(파4)에서 시즌 첫 이글을 잡고 공동 선두에 오른 윤이나는 지난주 대회(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첫날 기쁨을 이어갔다.

윤이나는 지난주 대회 첫날 개인 최저타(8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선두에 올라 2주 연속 좋은 기운이 이어갔다.

지난주 대회 단독 3위로 시즌 정규투어 최고 성적에 오른 윤이나는 현재 장타부문(264야드) 선두를 달리며 신인상 포인트 4위(797점), 그린 적중률 3위(79.1%)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보기 1개, 버디 6개를 잡고 5언더파 67타를 치며 공동 선두에 오른 임진희(24)는 지난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하며 투어 1승을 기록했다.

디펜딩 챔피언 김해림(33)은 이븐파(72타, 보기ㆍ버디 2개)를 치며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경기를 마치고 윤이나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경기 소감?
날씨가 더워 힘들었지만 좋은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어 좋았다.

공식연습일과 날씨가 달라 코스 적응에 어려움은 없었나?
경기 초반 코스 공략에 어려움이 있었다. 후반에 캐디 조언에 힘입어 코스 공략을 잘할 수 있었다.

11번홀에서 시즌 첫 이글을 기록했다.
티샷이 274m를 날아갔고 77m 남은 거리에서 58도 웨지샷이 원하는 방향으로 날아가 홀인이 됐다. 정말 좋았다.

코스는 페어웨이가 좁아 장타자에게 불리할 수 있다.
러프를 무서워하지 않는다. 티샷 할 때 러프에 들어가도 괜찮다는 생각으로 웬만하면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시즌 컷 탈락과 톱10에 세 번 진입하며 기복이 있다.
공격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다 보니 기복이 큰 것 같다. 컷 탈락해도 우승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

우승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은?
40m 내 숏게임이 부족한데 이 점만 보완되면 안정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남은 라운드 각오?
우승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반드시 기회가 올 거라 생각하고 매순간 집중해서 플레이하겠다.

▲ 윤이나의 7번홀 아이언샷

사진제공=KL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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