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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중곤, 아시아드CC 부산오픈 2RD 단독 선두… “생각보다 빨리 샷 감 찾아”

더위와 싸운 최민철, 수분 보충이 경기력 향상 도움 유동완 기자l승인2022.07.01l수정2022.07.01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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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부산)유동완 기자]

▲ '예비역' 황중곤, 아시아드CC 부산오픈 2RD 1타차 단독 선두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2승의 황중곤(30)이 아시아드CC 부산오픈(총상 8억 원) 둘째 역시 호성적을 이었다.

황중곤은 1일 부산 기장 아시아드CC 밸리, 레이크 코스(파71. 7,056야드)에서 펼쳐진 대회 2라운드 버디 6개, 보기 2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2라운드 중간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황중곤은 단독 2위 이상엽(28. 6언더파)을 1타차로 제치며 첫날 공동 4위에서 단독 선두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11월 군 제대 후 빠른 경기 감각을 뽐내고 있는 황중곤은 지난 6월 초 65회 KPGA 선수권대회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시즌 준우승 포함 톱10에 3차례 이름을 올리고 있다.

2022년 8개 대회 출전, 단 한 번도 미스 컷 없이 본선에 진출한 황중곤이 지난 2017년 KPGA 선수권대회 우승 이후 5년만 투어 통산 3승에 청신호를 켜는 분위기이며 대회 초대 챔피언 도전이라는 퍼즐을 풀어낼 각오다.

경기 후 황중곤은 “샷 실수 없는 2라운드였는데 쓰리 퍼트로 보기를 범해 상당히 아쉽다. 이틀 동안 경기를 해보니 이 코스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다. 숏 게임이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고 그린 주변 퍼팅 시 거리감이 숙제”라고 얘기했다.

이어 “매 대회 기분 좋게 경기한다. 성적도 괜찮고 자신감도 올라오니 자연스레 좋은 스코어를 내고 있다. 생각보다 빨리 샷 감을 되찾았는데 이는 올 초 미국 전지훈련(7주) 덕분”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주말 3, 4라운드 더운 날씨를 예상하는 황중곤은 “지치지 않도록 컨디션 관리 잘 관리하겠다. 그리고 틈틈이 퍼팅 연습에 매진하며 무빙데이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시즌 평균 타수 10(71.06타) 위에 랭크된 황중곤은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와 제네시스 상금 순위 각각 7위와 9위로 포진해 있다.

최근 한국오픈 준우승한 조민규(34)가 이날 5타를 줄이며 5언더파 단독 3위에 자리했고 우승한 김민규(21)는 4언더파 공동 4위로 최민철, 이태희, 신상훈, 김우현 등과 나란히 했다.

이중 2018년 61회 한국오픈 정상에 오른 최민철이 이글, 버디 등을 낚아내며 4타를 줄였다.

최민철은 SK텔레콤 오픈 공동 7위가 시즌 최고 성적이나 꾸준한 경기력을 통해 통산 2승의 승전고를 위해 힘찬 발걸음을 잇고 있다.

최민철은 “솔직히 너무 더워 정신을 잃을 것 같아 물을 많이 먹고 수분을 보충 한 것이 큰 도움이 됐고 계획한 샷이 잘 따라줘서 마무리까지 잘 됐다.”고 했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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