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타임즈] 한국식 감성 우유 카페 브랜드 ‘카페희다’에서 오픈 선착순 40호점에 한해 예비창업주들의 창업 혜택을 지원한다.

혜택은 가맹비와 교육비 50% 면제, 매장 내 음악프로그램과 포스의 월 이용요금을 지원하며 ‘지역 상권 한정 개설’ 제도 도입으로 창업 후 안정성을 제공받는다. 이는 특정 지역 내 일정 간격을 두고 점포 출점 허가를 내는 제도로, 각 매장 영업권이 겹치거나 방해받지 않도록 하는 상권 보호제도이다. 더불어 각 매장 상권은 본사의 철저한 상권분석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매장운영은 편의성을 높인 ‘RTD(Ready To Drink)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RTD 시스템은 제조된 음료를 병에 담아 제공하는 커피프랜차이즈 카페희다만의 차별화된 전략이다. 가맹점주는 RTD 시스템으로 일손이 줄어들어 인건비 절약과 마진율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핵심 원료와 레시피를 본사에서 자체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을 갖췄고 CJ프레시웨이와 계약 체결, 매일 신선한 재료를 공급하며 프리미엄 퀄리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