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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전인지 8언더파 단독 선두...“내 플레이에만 집중해 보기 없는 라운드 하고 싶다”

메이저대회 3승 도전...최혜진 공동 2위 문정호 기자l승인2022.06.24l수정2022.06.2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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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인지(자료사진=Gabe Roux_L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4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베세즈다의 콩그레셔널CC 블루코스(파72, 6,894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첫날 전인지(28)는 보기 1개, 버디 9개를 몰아쳐 8언더파 64타로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날 오전 조 10번홀에서 출발한 전인지는 11번홀(파5) 버디 이후 4연속(15번~18번홀) 버디로 전반에만 5타를 줄이는 저력을 보였다. 후반 1번홀(파4)에서 보기를 내줬으나 다시 3연속(2번~4번홀) 버디를 잡고 7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공동 2위(3언더파 69타) 최혜진(23), 포나농 파트룸(태국)을 5타차로 여유있게 따돌리고 리더보드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는 지난 2018년 10월 LPGA 투어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이후 3년 8개월 만에 투어 4승에 도전한다.

2015년 US여자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세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전인지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다 언더파<(21언더파 263타(63-66-65-69)> 메이저대회 신기록을 달성했다.

전인지는 “비가 많이 내려 코스가 더 길게 느껴졌는데 그린이 부드러워져 버디 기회로 이어졌다”며 “코스에서 집중했고 좋은 균형을 이뤄 플레이가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스코어로 우승했던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때와 비슷하다는 질문에 “그런 느낌”이라고 답하며 "남은 사흘 동안 경기에만 집중해 최대한 많은 버디를 잡아 보기 없는 라운드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후 조에서 출발한 최혜진도 이날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잡고 3언더파 69타로 상위권에 올랐다. 공동 2위 포나농 파트룸도 2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버디 1개로 3타를 줄였다.

이날 1언더파 71타를 친 김세영(29), 김아림(27), 김인경(34)이 공동 6위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넬리 코다(미국)와 4월 메이저대회 셰브런 챔피언십, 6월 마이어클래식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의 제니퍼 컵초(미국)도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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