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여름철 취약한 지루성피부염, 방치 말아야

문정호 기자l승인2022.06.23l수정2022.06.2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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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높은 기온과 자외선이 강해지는 여름철은 피부질환 발생이 취약해지는 계절이다. 특히 여름철 피부질환 중에는 한포진, 습진, 아토피, 지루성피부염이 있다.

지루성피부염은 머리, 이마, 가슴, 겨드랑이 등 피지의 분비가 많은 부위에 주로 발병하는 만성염증성 피부질환이다. 홍반과 인설, 가려움증 증상이 특징으로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홍반성이 병변 위에 각질 형태로 나타난다.

발생 초기에는 여드름과 증상이 유사해 구분하기가 어려워 조기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 제때 치료를 받지 않아 증상이 심해지면 피부에 진물이 나고 각질이 덮이게 되면서 박테리아에 감염되어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외관상 보기 좋지 않아 심리적으로 위축되거나 불안감이 생겨 일상생활에 많은 지장을 주기도 한다.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피지 분비를 단기간 억제하거나 염증을 억제하는 대증치료를 진행하지만 재발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한의학에서는 체내 열로 인한 문제로 보고 열성 피지를 직접적으로 제거하고 피부 온도를 안정화시켜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재생력과 피지 분비 조절기능을 강화하는 근본적인 치료를 진행한다.

치료와 함께 꾸준한 관리도 중요하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피로를 줄이고,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세안과 각질 제거 등은 피해야 한다. 맵고 짜고 기름진 음식보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 위주의 균형 잡힌 식단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 생기한의원 안양점 김의정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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