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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PGA 스릭슨투어 10회 대회 22일 개막… 총 142명 출전

유동완 기자l승인2022.06.21l수정2022.06.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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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유동완 기자]

▲ 2022 KPGA 스릭슨투어 10회 대회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김상현

총 142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KPGA 스릭슨투어 10회 대회가 22~24일까지 전남 영암 사우스링스 영암 카일필립스 A-B코스(파 72. 6,857야드)에서 개최된다.

본 대회는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 경기 방식에 총상금 1억 3천만 원(우승상금 2천 6백만 원)으로 선수들을 맞이한다.

1회~9회까지는 2라운드 36홀 경기로 진행됐고 총상금 8천만 원(우승상금 1천 6백만 원)으로 열렸다.

2라운드 종료 후 컷오프가 실시되고 상위 60명이 최종라운드에 진출한다. 동점자 발생 시에는 매칭 스코어카드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10회 대회는 출전 선수들이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서 이동한다. 개인 캐디 동반도 가능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해 드라이빙 레인지도 운영한다.

KPGA 코리안투어와 비슷한 환경을 조성해 그 격차를 줄이고 ‘KPGA 스릭슨투어’의 규모와 운영을 한 층 더 발전시키고자 함이다.

1회 챔피언 정도원(27), 3회 정지호(38), 4회 대회 박형욱(23) 등 2022 시즌 ‘KPGA 스릭슨투어’ 우승자들이 10회 대회 출전 또 한 번의 우승을 노린다.

9회 대회서 프로 데뷔 첫 승을 달성한 김상현(28)도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한편 2022 시즌 KPGA 스릭슨투어는 10회 대회 종료 후 시즌 2가 마무리된다. 11회~19회 까지는 2라운드 36홀 경기, 총상금 8천만 원으로 진행된다.

최종전인 20회 대회는 10회 대회와 마찬가지로 3라운드 54홀, 총상금 1억 3천만 원, 도보 플레이가 예정돼 있다.

KPGA 스릭슨투어는 20개 대회(총상금 17억 원)로 치러지며 5개 대회 씩 하나의 시즌이 된다.

최종 20개 대회가 종료되면 각 대회의 순위에 따라 부여되는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3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

유동완 기자  golfyoo@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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