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앞니 임플란트, 심미적 요소 고려해야

문정호 기자l승인2022.06.20l수정2022.06.2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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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치아를 상실하게 되면 임플란트를 통해 자연 치아에 가까울 정도의 치아 복원이 가능하다.

치아를 원래의 기능과 형태에 맞게 복원하는 것으로 해당 치아 부위 특성에 맞는 치료 과정이 중요하다. 어금니는 딱딱한 음식물을 씹는 데 무리가 없을 만큼 충분한 강도를 갖춰야 하며 외부 노출이 많은 앞니는 심미적 요소가 중요하다.

앞니 치료는 심미적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과정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고, 지대주, 보철물 재료 선택에 있어서도 심미적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치료를 진행할 때 많은 사람들이 부담을 느끼는 것이 오랜 치료 기간이다. 발치하고 나면 2~3개월의 회복 이후에야 인공 치근을 식립할 수 있고, 그 후로도 치조골과의 유착을 위해 다시 2~3개월을 기다린 후 지대주와 보철물을 연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치료 과정에서 치아 형태가 부재한 상태로 오랜 기간을 지내야 하는 것이 부담될 수밖에 없다.

앞니 임플란트의 심미적 요소라면 외부로 보이는 치아 외관을 신경 쓰지 않을 수 없다. 임플란트에서 치아의 외관은 보철물(크라운)이 감당하는 만큼 보철물을 제작할 때 심미적인 만족도가 높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니 경우 지대주를 맞춤형으로 제작해 치료하면 잇몸 라인에 적합한 형태의 지대주를 사용할 수 있으며 외부로 비춰 보이는 심미적 단점까지 보완할 수 있다.

도움말 : 이창규 세이프플란트치과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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