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리아 관광단지와 맞닿은 오션뷰 상업시설 ‘오시엘라’ 분양 예정

문정호 기자l승인2022.06.03l수정2022.06.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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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며 전국 주요 관광지가 활기를 찾는 가운데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단지 내 상가이자 동해바다 영구조망이 가능한 ‘오시엘라’가 분양을 예고했다.

쌍용건설이 시공을 맡아 부산광역시 기장군에 조성되는 오션뷰 상업시설로 입지적 이점과 조화되는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84%의 높은 전용률은 상업시설이 분양 받은 전체 면적에서 복도, 계단, 화장실 등 공용 사용 면적을 제외한 실사용 면적 비율을 의미하는 것으로 상가 분양 시 따져봐야 할 요소 중 하나다.

2019년 11월 상업용 부동산 플랫폼 ‘상가의 신’이 전국 분양상가 종류별 평균 전용률을 조사한 결과 단지 내 상가 평균 전용률은 56.03(545개 호실 대상)으로 절반을 조금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시엘라는 같은 단지 내 상가임에도 30% 이상 높은 전용률을 보이고 있다.

내부시설 간격을 넓혀 높은 개방감의 바다와 어우러지게 조성하거나 관광지 입지를 살려 많은 방문객이 머물 수 있게 하는 등 공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안라인에 어우러지는 4.5m 광폭 테라스 설계도 눈에 띈다. 해안도로를 끼고 바다와 마주하는 입지에 조성돼 시야를 방해하는 건축물이 없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 이점을 살릴 수 있다는 평가다.

수변 조망을 확보한 특화설계 단지 내 상가는 분양 시장에서 우수한 입지를 보인다. 기본 수요를 품고 있어 눈에 잘 띄고 쾌적성이 높아 방문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여건이 조성돼 외부 방문 유입도 기대할 수 있다.

일례로 지난해 말 분양한 ‘힐스 에비뉴 시화호 라군’은 서해바다와 맞닿아 있는 오션뷰 상가이자 ‘힐스테이트 시화호 라군 인테라스’의 단지 내 상업시설이다. 이곳은 연결다리와 테라스 등을 도입해 조망과 특화설계가 입소문을 타 분양을 시작하고 한 달이 되지 않아 전 호실 완판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8년 여수시 ‘여수 웅천 디 아일랜드 스퀘어’ 또한 단지 내 상가로 남해 입지로 눈길을 끌며 계약 당일 전 호실이 완판됐다. 전문가들은 오션뷰와 더불어 1ㆍ2층 일부 호실에 데크와 테라스 등을 설계한 것이 흥행 요인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상업시설도 동일 조건에 높은 전용률을 추가해 분양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동아시아 최대 규모로 계획된 동부산 관광명소이며 향후 연간 2000만명 규모 관광객 유입이 전망되는 오시리아 관광단지와 맞닿은 고급 상업시설로 관광단지의 방문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곳의 대표 시설로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아난티 힐튼ㆍ코브와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이 운영 중이다. 내년 빌라쥬드 아난티가 오픈 예정이며 지난달 호텔 반얀트리 해운대점이 착공을 시작했다.

관계자는 “인근에 경쟁시설은 적고 해녀촌 등 관광명소와 가까워 이들의 방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며 “최근 동해남부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더욱 향상돼 울산 내 관광인구의 유입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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