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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리브챔피언십 2R] 정한밀 이틀 연속 단독 선두 “우승이 간절한 목표...지키는 플레이하겠다”

강한 바람으로 선수들 고전...박성국ㆍ서요섭ㆍ이태희 공동 2위 문정호 기자l승인2022.05.27l수정2022.05.27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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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한밀의 2번홀 티샷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27일 블랙스톤 이천GC(경기 이천) 북, 서코스(파72, 7,260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제4회 KB금융 리브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둘째 날 정한밀(31)은 보기 4개, 버디 3개를 잡고 1오버파 73타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67-73)로 이틀 연속 단독 선두를 지켰다.

이날 대회장의 강한 바람으로 선수들이 타수를 잃고 고전하며 힘든 경기를 펼쳤다.

정한밀은 첫날 선두에서 이날 부진한 플레이를 보였지만 공동 2위(3언더파 141타) 박성국(34), 서요섭(26), 이태희(38)를 1타차로 밀어내고 선두를 유지했다.

2019년 코리안투어 KEB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공동 2위가 최고 성적으로 아직 투어 첫 승이 없는 정한밀은 이번에 우승 기회를 마련했다.

지난주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13년 만에 생애 첫 승을 달성한 박은신(32)은 이븐파(72타, 보기ㆍ버디 5개)를 치며 5위(2언더파 142타)로 2주 연속 우승 희망을 남겼다.

이날 1타(더블보기 2개, 버디 3개, 73타)를 잃은 디펜딩 챔피언 문경준(40)은 공동 38위(5오버파 149타)에 머물렀다.

경기를 마치고 정한밀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했다.

경기 소감?
위기가 많았지만 잘 선방했고 오전에 바람이 세차게 불어 플레이에 어려움이 많았다. 그린이 딱딱하고 경사가 심해 정확한 샷이 필요했고 핀 위치는 정말 까다로워 ‘잔인’했다

첫날보다 1타를 잃었으나 선두를 지켰다.
첫날 마치고 연습한대로 오늘 플레이가 돼서 만족한다. 오늘 지키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다짐했는데 그런대로 성적을 거둬 기분이 좋다.

여러 번 우승 찬스를 연결시키지 못했다.
항상 우승이 간절한 목표인데 골프란 뜻대로 되지 않는다. 무빙데이인 내일은 어떤 상황이 발생할지 모르지만 찾아온 기회를 잡는 선수가 우승한다. 내일도 지키는 플레이에 집중하겠다.

▲ 10번홀에서 정한밀의 아이언샷

사진제공=KPGA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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