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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바이런 넬슨 2R, 디펜딩 챔피언 이경훈 공동 6위...선두와 3타차

무뇨스ㆍ스킨스ㆍ팔머 공동 선두...김주형 공동 38위 문정호 기자l승인2022.05.14l수정2022.05.1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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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훈(자료사진=KPGA 제공)

[골프타임즈=문정호 기자] 1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파72, 7,468야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PGA(미국프로골프) 투어 AT&T 바이런 넬슨(총상금 910만달러) 둘째 날 이경훈(31)은 보기 2개, 버디 6개를 잡고 4언더파 68타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64-68)로 공동 6위에 올랐다.

지난 이 대회에서 PGA 투어 데뷔 첫 승을 달성하며 타이틀 방어에 도전하는 이경훈은 공동 1위(15언더파 129타) 세바스티안 무뇨스(콜롬비아), 데이비드 스킨스(잉글랜드), 라이언 팔머(미국)에 3타차로 추격하고 있다.

이경훈은 “오늘 좋은 기운을 잃지 않고 어려운 퍼트를 성공 시키며 4타를 줄여 경기를 잘 마쳤다. 남은 라운드도 스코어를 잘 만들어 경기하겠다”며 “최종라운드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팔머는 이날 보기 없이 버디 10개(62타)를 몰아치며 첫날보다 11계단 도약했고 스킨스도 9타(보기 1개, 버디 10개)를 줄여 6계단 상승하며 선두에 합류했다. 3타(보기 2개, 버디 5개, 69타)를 줄인 무뇨스도 첫날에 이어 선두를 지켰다.  

첫날 공동 66위 김주형(20)은 5타(보기 2개, 버디 7개, 67타)를 줄이며 공동 38위(7언더파 137타)에 자리했다.

김시우(27), 노승열(31), 강성훈(35, 2019년 우승)은 컷 탈락했다.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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