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라이프] 백내장, 예방위한 방법은?

문정호 기자l승인2022.05.10l수정2022.05.10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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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타임즈] 백내장은 눈 속에 있는 수정체가 탁해지게 되면서 시력이 저하되는 것을 뜻한다. 질환이 있는 경우 평소와는 다르게 시야 확보가 어렵고, 방치하면 실명에 이르게 될 수 있기 때문에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를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노안과 증상이 흡사하기에 초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게 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증상 초기에는 약물치료 등을 통해 진행 경과를 관찰하게 된다. 중기 이후 증상이 커지게 되면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 삽입술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백내장이 말기까지 진행되면 시력이 크게 저하되고 녹내장, 황반변성 등과 같은 합병증이 유발될 수 있어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양한 종류의 인공수정체는 본인의 눈 상태에 맞는 렌즈 선택이 필요하다. 백내장 치료 시 사용되는 인공수정체 중 팬옵틱스 경우 동공 크기에 따라 빛을 조절하고, 양질의 시력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며 중간거리 확보가 원활해 일상생활 시 불편함을 덜 수 있다.

백내장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초기 단계를 벗어난 백내장 경우 시간이 지나도 스스로 호전되기 힘든 질환이기에 치료가 늦어지면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평소 생활할 때는 백내장 예방을 위해 자외선 차단이 될 수 있는 모자,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눈 운동을 해주면서 피로도를 낮춰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도움말 : 글로리서울안과 구오섭 대표원장

문정호 기자  karam@thegolf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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